원격의료 시범사업 의료기관 50곳으로 확대

보건복지부가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본격 확산하고 원격협진을 활성화해 취약지역의 의료서비스 질을 높인다.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환자 중심의 상시건강관리체계를 위해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실시 중인 원격의료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지난해 9개소에서 올해는 50개소로 확대한다.  오는 3월부터는 위성통신을 이용한 원양선박 5척과 병원 간 원격 의료시법사업도 새롭게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2개 부대에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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