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국내 최초 ‘머신러닝’ ‘사물인터넷’ 특화 석사과정

IT융합비즈니스전공 석사과정(), 15일~14일 원서 접수 

모든 사물과 사람을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사물인터넷은 매우 유망한 분야다. 세계 사물인터넷 시장은 2013년 현재 2천억 달러에 불과하나 2020년까지 연평균 26% 성장하여 1조 달러에 달할 전망이며, 7~9조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숙명여자대학교는 지난 9월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경영론을 석사과정 정규과목으로 개설한데 이어 내년 3월에는 국내최초로 ICT 핵심 트렌드인 머신러닝(Machine Learning)’‘ICT융합경영과 IoT’,‘IoT 상품 전략 연구’, ‘O2O(온라인 to 오프라인) 비즈니스모델 설계와 분석등을 석사과정 정규과목으로 개설하여 IT융합 분야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겠다고 나서 학계와 업계 및 대학원 진학 희망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숙명여대 정책산업대학원 IT융합비즈니스전공(www.facebook.com/itconvergencebiz)은 매 학기 ICT 관련 첨단 유망 분야 과목 신설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 대학원은 사물인터넷, 스마트 앱 평가·컨설팅, IT융합, 빅데이터 등 ICT 관련 첨단 유망 분야 관련 연구와 교육, 과제 수행 등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창조경제스마트뉴딜실천연합(www.kcef.org)과 협력하여 오픈소스플랫폼 융합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3D프린팅 활용 전문가 자격증 취득도 지원하기로 했다.

 

숙명여대

 

숙명여대 정책산업대학원 IT융합비즈니스전공은 지난 3월에 신설되었으며, ‘/앱 평가’, ‘/앱 컨설팅‘, ‘웹 개방성’, ‘창조경제와 비즈니스 모델’, ‘창업과 비즈니스모델등 앱 평가와 창조경제 및 창업 관련 과목을 교육중이다. ‘IT융합경영’, 'IT융합비즈니스전략', ‘창업과 비즈니스모델등의 과목도 개설해서 창조경제와 IT융합 및 창업에도 특화하고, 지속적으로 앱과 창조경제 및 IT융합 관련 과목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한국IT융합기술협회 등과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 특강과 실습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IT융합분야의 실전적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이 대학원은 내년 3월에 입학할 석사과정 남여 신입생을 오는 15()부터 14()까지 모집한다(온라인 접수: 숙명여대 특수대학원 홈페이지(gss.sookmyung.ac.kr)). 이 대학원은 20003월부터 국내최초의 웹사이트 평가·컨설팅 전문기관인 웹발전연구소를 설립해 운영중이다. 웹발전연구소는 웹과 모바일 앱을 가장 잘 아는 기업이라 자부하며, 앱 접근성과 웹 개방성 등을 평가컨설팅하고 있다. 문형남 교수팀은 201312월 국내최초로 앱 평가방법 특허를 등록했다.  

이 대학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창조경제스마트뉴딜실천연합은 소프트웨어전문기업협회, 전국컴퓨터교육협의회, 전국대학생창업동아리연합회(NEST) 등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따라서 이 대학원에 입학하면 협력기관·기업으로부터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숙명여대 IT융합비즈니스전공 주임교수 겸 웹발전연구소 대표인 문형남 교수는 사물인터넷을 통해 창출될 경제적 효과는 10년간 총 19조 달러가 될 것으로 추정(Cisco, KISDI)되는 등 전망이 매우 밝고 전문가 수요가 많아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며, 앞으로 인공지능(AI) 알고리즘 연구에도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전공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도 수상했다. 이 전공은 정부 지원을 받아 숙명여대 내에 웹발전연구소(www.smartebiz.kr)를 사업화하였으며, 웹과 앱을 평가하고 컨설팅하는 기술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기술보증기금으로터 벤처기업 확인을 받았다. 이 대학원에 입학할 경우 관련 프로젝트 참여 및 웹발전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할 수도 있다. 

[김들풀 기자 itnews@it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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