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40㎞ 타조 신발…생체모방 기술

    신발을 신고 시속 40㎞ 속도로 달리는 생체공학 신발 '바이오닉 부츠(Bionic boots)'가 나타났다. 유튜브 소개된 동영상에는 한 남성이 거친 도로와 산악 지형도 자유롭게 달리는 모습이다. 바이오닉 부츠를 연구 개발한 사람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신 ‘카호헤 시모어’다. 그동안 12개에 달하는 바이오닉 부츠 시제품을 완성해냈다. 이 바이오닉 부츠는 지난 10월 뉴욕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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