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한 2차 특허소송에 '안드로이드의 창시자' 앤디 루빈 구글 부사장을 비롯해 히로시 로크하이머 구글 안드로이드 엔지니어링 부사장 등 구글 관계자들을 증인으로 신청하며 안드로이드 진영에 전면전을 선포했다.30일(현지시각) 해외매체 등에 따르면 2차 특허소송은 애플이 삼성전자가 침해했다고 주장하는 자동 완성, 잠금 해제, 데이터 태핑, PC-스마트폰 데이터 동기화, 통합 검색...
LG전자가 미국 전자상거래회사인 아마존(Amazon)과 스마트홈 분야에서 손을 잡았다. LG전자는 국내에 출시한 스마트씽큐 센서(SmartThinQTM Sensor)와 스마트씽큐 허브(SmartThinQTM Hub)에 아마존의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결합하기로 했다. LG전자는 스마트씽큐 허브에 아마존의 음성 인식 서비스인 ‘알렉사’를 연동한다. 사용자는 음성만으로 ‘스마트씽큐 허브’를 통해 LG전자의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날씨나 일정을 ‘스마트씽큐 허브’의 화면과 음성으로 알 수 있고, 블루투스와...
IBM이 사물인터넷(IoT) 기술 개발을 위해 시스코(Cisco)와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6월 2일(현지시간) 밝혔다. IBM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 인공지능 컴퓨터인 왓슨(Watson)과 시스코의 IoT 운영 기술인 ‘포그 컴퓨팅(Fog Computing)’을 연계시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포그 컴퓨팅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먼 곳에 있는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데이터 발생 지점에서 처리함으로써 원격지에서...
삼성전자가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가 선정한 ‘2015년 가장 스마트한 기업 50’에서 탈락됐다. 삼성전자는 2013년 40위에서 2014년 4위를 기록했다가 2015년에는 50위 안에도 들지 못한 것이다. 반면 애플은 2012년 3위, 2013년 6위를 차지했다가 2014년에는 50위에서 탈락했지만, 2015년에 다시 16위에 올랐다.  2015년 1위는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Tesla Motors), 2위는 중국의 샤오미(Xiaomi), 3위는 생명공학 기업인...
우리나라에도 인터넷전문은행이 생긴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은 18일 ‘IT·금융 융합 및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인터넷전문은행 도입방안’을 발표하며 인터넷전문은행 육성 의지를 밝혔다.금융위는 “세계적으로 금융과 ICT 부문간 융합을 통한 금융서비스 혁신이 급격히 진전됨에 따라 인터넷전문은행이 활발히 도입 운영 중”이라며 “우리도 발달된 IT인프라, 이용자 수요 등을 고려할 때 인터넷전문은행 활성화를 통해 국내 금융을 한단계...
초등학교에서 대학까지 SW교육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됐다.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21일 국무회의에서 ‘SW중심사회를 위한 인재양성 추진계획’을 내놨다. 이번 대책은 교육부와 미래부가 공동으로 초중등 및 대학에 이르는 SW교육의 기본 틀을 마련, 이를 위해 ▲초중등 SW교육 본격 확산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대학 SW교육 혁신 ▲민관협력으로 친 SW문화확산 등 3대 분야 12개 과제가...
2020년엔 사물인터넷(IoT) 기기 340억 개가 인터넷과 연동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글로벌 시장전문 조사기관 BI인텔리전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까지 340억 개의 기기들이 인터넷과 연동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5년 사물인터넷 기기 전체 규모가 약 100억 개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2020년 까지 연평균 28%의 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보고서는 예측하고 있다.  해당 분석 보고서에서 2020년 사물인터넷 기기의 총량인...
마이크로소프트(MS)와 (Renault-Nissan)이 26일(현지시간), 전략적 제휴를 맺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애저(Azure)’ 기반 자율주행 자동차 플랫폼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자율주행기술 탑재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차량 모니터링, 유지 보수 예측, 모바일 기기와의 연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2020년까지 애저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을 닛산의 10여개 이상의 차량에 탑재한다는 계획이다. 르노-닛산...
구글의 연간 개발자 컨퍼런스인 구글 I/O가 8일(현지시간), 전 세계 개발자 7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구글 I/O는 3일간 열린다.    ‘구글 I/O 2018’은 순다 피차이 구글 CEO의 기조연설 ‘세계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AI의 한계를 넓혀간다’로 시작됐다. 그는 “오늘날 유용하고 접근하는 한 정보의 필요성은 거의 20년 전 구글이 창업되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시급하다”며,...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회사들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네비게이션과 모바일 맵 업체 히어(Here)와 컴퓨터비전 칩, 카메라 등 자율주행보조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의 주요 센서 기술 업체 모바일 아이(Mobileye)가 자율주행 시스템에 필요한 HD 맵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두 회사는 지난해 12월 29일(현지시간)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자율주행 용 통합 HD 라이브 맵을 개발한다. 2015년...
인텔, BMW 그룹, 모빌아이(Mobileye)가 2021년까지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 상용화를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자 협력에 나섰다. 이 세 기업들은 자동차, 컴퓨터 비전 및 기술, 그리고 머신러닝 등 업계에서 각각 핵심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미래의 자동화된 주행은 우리의 삶과 사회를 훨씬 더 향상시켜줄 것이지만 완전 자율주행의 세상으로 가는 길은 복잡하며, 차량의 도어락에서 데이터센터까지 네트워크...
글로벌 기업 간 양자 컴퓨팅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아마존도 클라우드 서비스 AWS에서 새로운 양자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쟁 대열에 합류했다.아마존은 2일(현지 시각)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양자 컴퓨팅 연구소를 설립하는 기업을 양자 컴퓨팅 회사와 연결하는 서비스 ‘아마존 브라켓(Amazon Braket)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아마존 브라켓’ 서비스는 AWS가 자체가 양자 컴퓨터를 제공하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