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약 2억5000만 명의 고객 서비스 기록이 웹상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보안 업체 컴페어리테크(Comparitech)에 따르면 웹상에 공개된 약 2억5000만 건의 마이크로소프트 고객 서비스 및 지원(CSS) 기록은 2005년부터 2019년 12월까지 14년 동안 전 세계 마이크로소프트 지원 에이전트와 고객 간의 대화 로그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암호 및 기타 인증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액세스...
한국고전번역원과 한국천문연구원이 승정원일기와 천문고전 원문을 자동번역하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한문고전 자동번역 서비스를 공개했다.구글이나 네이버, 카카오 등 주요 포털이 제공하고 있는 자동번역 서비스인 인공신경망 기반번역(Neural Machine Translation, NMT) 기술을 한문고전 자동번역 서비스에 적용해 번역모델을 개발했다.NMT 기술은 기존에 단어와 구문을 쪼개어 번역했던 ‘통계기반번역(SMT)’과는 달리 문장을 통째로 파악해 번역하는 최신 기술이다. 어순,...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회사들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네비게이션과 모바일 맵 업체 히어(Here)와 컴퓨터비전 칩, 카메라 등 자율주행보조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의 주요 센서 기술 업체 모바일 아이(Mobileye)가 자율주행 시스템에 필요한 HD 맵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두 회사는 지난해 12월 29일(현지시간)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자율주행 용 통합 HD 라이브 맵을 개발한다. 2015년...
기초과학연구원(IBS) 유전체교정 연구단장이자 서울대 화학부 김진수 교수팀이 미국 오리건 보건과학 대학(OHSU) 미탈리포프(Mitalipov) 교수 연구팀 등과 함께 인간배아에서 비후성 심근증 원인이 되는 돌연변이 유전자를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로 교정하는데 성공했다. 배아에서 유전질환을 유전자 교정하는데 세계 최초의 사례다. 연구진은 인간배아 유전자 교정을 통해, 비후성 심근증 변이 유전자가 자녀에게 유전되지 않을 확률을 자연상태인 부모 중...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시애틀 워싱턴 스테이트 컨벤션 센터에서 ‘빌드 2018(Microsoft Build 2018)’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 전 세계 개발자들이 애저(Azure)와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를 이용해 모든 플랫폼에서 인공지능(AI) 도구를 개발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5월 7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열리는 빌드 2018에서 개발자들이 AI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기술 기업의 선조격인 104년 역사의 IBM이 실리콘밸리 유망 클라우드 스토리지 스타트업 BOX(박스)와 협력을 발표했다. IBM은 지난해부터 애플, 페이스북, 트위터와 데이타 분석 분야에서 긴밀한 관계를 맺어 온데 이어 이번에는 박스와 클라우드 저장 분야에서 손을 잡았다. 24일(현지시간) 포춘(Fortune)에 따르면 박스의 파일 공유 서비스가 IBM의 기업 콘텐츠 관리 도구에 탑재되고, 공유된 문서는 IBM의 전...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위 화웨이(Huawei)가 자사 스마트폰 ‘Nova 3i’ 광고에서 전문 사진작가가 DSLR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마치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것처럼 사용한 것이 발각돼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가 된 광고는 화웨이 이집트 지사가 최신형 스마트폰 ‘Nova 3i’ 프로모션에서 공개한 30초짜리 광고에서 남성은 마치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것처럼 팔을 뻗어 여자의...
조만간 인공지능(AI) 기반 드론을 활용해 행사에서 군중을 모니터링하거나 차가 막히는 도로에 트래픽 패턴을 찾아내고, 재해 현장을 누비게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IBM이 16일(현지시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반 ‘왓슨 사물인터넷(Watson IoT)’ 드론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IBM은 왓슨 IoT드론 개발 프로젝트를 위해 네덜란드 무인항공기(UAV) 제조업체 에어리얼트로닉스(Aerialtronics)와 업무 협약을 체결, 첫 실험대상으로 송신탑...
마이크로소프트가  2016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에서 두 종류의 스마트폰 신규 모델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 IT전문 미디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14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 말을 인용해 “기존 모델들을 대체할 루미나 850과 750은 작년 발표모델 950과 더불어 신규 제품군을 형성할 것이며, 노키아(Nokia)의 모델명은 계속 유지한다”고 보도했다. 코드네임 ‘혼조(Honjo)’로 공개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신규모델...
금융권, 통신사에 이어 소셜커머스업체까지 연이어 개인정보가 유출돼 마치 모든 국민들의 개인정보가 전세계에 공유된 것처럼 보인다.티켓몬스터는 최근 경찰로부터 지난 2011년 4월에 해커에 의해 113만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는 사실을 전달받았다고 7일 밝혔다.티몬에 따르면 이번 개인정보 유출사건은 정보 유출은 지난 2011년 4월쯤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경찰이 다른 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하다...
 포스코 회장직은 공직이 아닌데도 항상 정권과 운명을 같이했다. 초대 박태준 회장을 거쳐 2000년 완전 민영화 이후 지금까지 25년 동안 대통령이 바뀔 때부터 마다 포스코 회장 자리는 한번의 예외도 없이 주인이 바뀌었다.최근 KBS, MBC, SBS 등 공영방송 경영진의 교체가 이슈로 대두되자 재계 일각에서는 또 다시 포스코 회장 교체설이 고개를 들고...
애플이 캘리포니아공과대학(CalTech)의 와이파이 특허 침해로 1조 원이 넘는 손해배상금을 물게 될 처지에 몰렸다.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 배심원들은 애플과 반도체 업체 브로드컴(Broadcom)에 각각 8억3천780만 달러(한화 약 1조3억 원과 2억7천20만 달러(한화 약 3,226억 원) 등 총 11억 달러의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평결했다고 30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등 외신들이 전했다.캘리포니아공과대학은 2016년에 Wi-Fi 통신을 개선하는 특허를 브로드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