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10만 년 이상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혁신적인 핵융합 기술이 개발됐다.미국 핵융합 발전 기술 개발 기업인 태 테크놀로지(Tae Technologies)와 일본 핵융합과학연구소(NIFS)가 수소와 붕소를 이용한 새로운 핵융합 기술 실험에 성공했다.연구 결과(논문명: First measurements of p11B fusion in a magnetically confined plasma)은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에 2월...
최근 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코로나 19(Covid-19) 새로운 변이가 발견돼 과학자들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5월에 처음 발견된 새로운 변이 'C.1.2'는 현재 남아공 대부분 지역과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로 확산하고 있다. C.1.2는 지난해 남아공에서 1차 감염 파동 당시 지배종이었던 'C.1'에서 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이는 전파력 및 백신 접종 면역 효과 등은 아직...
편집자 주:: 양병찬 약사 및 과학 전문 번역가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한 후 은행, 증권사, 대기업 기획조정실 등에서 일하다가, 진로를 바꿔 중앙대학교 약학을 공부했다. 현재 약국을 운영하며 의학, 약학, 생명과학 분야 등 과학 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매주 포스텍(POSTECH)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에 네이처(Nature)와 사이언스(Science)에 실리는 특집기사 중 엄선해 번역 소개한다....
올리브유에 함유된 올레산이 노화 방지 및 장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KAIST 생명과학과 이승재 교수 연구팀이 지방 대사, 특히 불포화 지방산의 대사가 저온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생체 내에서 변화하고, 생명체가 오래 살도록 하는 데에 필수적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결과는 저명 국제 학술지 ‘플로스 바이올로지(PLOS Biology)’ 8월 13일 자 온라인판에...
임신하면 여성의 뇌에 변화가 일어나 '엄마로서의 힘'이 강해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최근 새로운 연구에서는 엄마뿐만 아니라 첫 아이를 가진 아빠의 뇌에도 변화가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이를 임신한 여성의 체내에서는 호르몬 균형이 변화해 심신에 큰 영향을 미친다. 2016년 연구(논문명: Pregnancy leads to long-lasting changes in human brain structure)에서는 임신한 여성의 뇌에서는...
국내 연구진이 표적 항암제의 걸림돌인 내성으로 인한 '암 재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 찾았다. 서울대, 국립암센터, 인제대, 서울시립대, 가천의대의 과학자들이 암 전이를 촉진하는 항암제의 작용 원리를 처음으로 밝혀내 암 치료의 새로운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연구 결과는 자연과학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10월 14일자에 실렸다(Ji-Sun Lee and Ho-Young...
과학자들이 사람 눈보다 더 뛰어난 인공눈을 개발하고 있다. 사람 눈 구조를 모방한 이 장치는 빛에 민감하고 실제 안구보다 반응 시간이 더 빠르다.홍콩과학기술대학 엔지니어이자 재료과학자인 지용 판(Zhiyong Fan) 연구팀은 사람 눈 구조를 모방한 인공 망막은 페로브스카이트라고 하는 감광성 재료로 만들어진 나노스케일 광센서가 인공눈 안쪽에 내장되어 있다. 이 광센서는 인공 눈...
최근 미국 시카고의과대학 수면연구센터 연구팀은 새로운 연구를 통해 평균 수면 시간을 한 시간 늘리는 것 만으로도 칼로리 섭취량과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은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부족할 경우 비만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 결과(논문명: Effect of Sleep Extension on Objectively Assessed Energy Intake...
약 180만년 전에 시작된 플라이스토세(Pleistocene, 홍적세) 말기에 알래스카인(Alaskan)의 게놈이 최초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기원을 밝혀냈다. 플라이스토세 말기 알래스카에 남겨진 인류유해의 분석들은 이 인구의 시기와 분포를 해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아메리카 대륙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의 입구통로인 베링육교(Beringa)의 인구역사의 유전적 이해를 가능하게 했다. 알래스카에 위치한 고대무덤사이트(Upward Sun River)에서 약 11,500년 전으로 추정되는 두 유아의...
영화 슈퍼맨처럼 구름과 안개 등을 뚫고 사물을 바라볼 수 있는 투시 기술 장치가 개발됐다. 스탠퍼드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이 새로운 장치로 인해 앞으로 인간이 엑스레이 비전처럼 구름이나 안개를 꿰뚫어 볼 수 있는 능력이 가능해졌다.연구팀은 자율주행자동차 라이다(LiDAR)와 비슷한 시스템과 빛 입자 움직임 검출기 기반으로 숨겨진 물체를 3차원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놀라운 알고리즘을...
인류가 미래에 거주할 행성으로 지목한 화성 지하에 직경 20km의 액체상태 물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발견됐다고 이탈리아 연구팀이 25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지금까지 화성에 얼음이 존재하는 것이 발견되어 있었지만,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한다면 이는 획기적인 발견이다. 이번 발표는 이탈리아 볼로냐 국립 천문학 연구소 로베르토 오로세이(Roberto Orosei) 연구팀이 화성 주위를 돌고 있는 유럽 우주국 (ESA)의 탐사선 ‘마스 익스프레스(Mars Express)’의 레이더에서 얻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2018년 7월 25일 과학 전문지 '사이언스(Science)'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화성 남극의 얼음에서 약 1.5km 아래에 직경 약 20km의 '액체로 된 호수'가 존재하는 증거를 잡았다고 발표했다.
10세 미만 소아천식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천식은 기도에 염증이 생기는 질병으로 숨을 들이쉬거나 내쉬려고 할 때 기침, 질식, 천명 등으로 나타나는 호흡곤란으로 이어진다.소아 천식 대부분은 알레르기와 관련이 있다. 그런데 가스 조리기구가 소아 천식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가정에서 사용하는 도시가스 등 천연가스는 메탄이 주성분이다. 에탄과 같은 탄화수소와 질소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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