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 이론의 창시자 제임스 러브록(James Lovelock)이 103세 나이로 자신의 생일에 사망했다. 그의 가족은 고인의 103번째 생일인 이날 영국 남부 도어싯 자택에서 낙상에 따른 합병증으로 26일(현지시각) 숨졌다고 밝혔다.가이아(Gaia)란 고대 그리스인들이 대지의 여신을 부른 이름으로 지구를 은유적으로 나타낸 말이다.러브록은 1972년 단 한 페이지 분량 짧은 논문 ‘대기권 분석을 통해 본 가이아...
편집자 주:: 양병찬 약사 및 과학 전문 번역가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한 후 은행, 증권사, 대기업 기획조정실 등에서 일하다가, 진로를 바꿔 중앙대학교 약학을 공부했다. 현재 약국을 운영하며 의학, 약학, 생명과학 분야 등 과학 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매주 포스텍(POSTECH)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에 네이처(Nature)와 사이언스(Science)에 실리는 특집기사 중 엄선해 번역...
미국 노스웨스턴대(Northwestern University)의 학제간 신경과학 프로그램(Interdepartmental Neuroscience Program) 및 의학사회과학과(Department of Medical Social Sciences)와 정신의학 및 행동과학(Department of Psychiatry and Behavioral Sciences)과와 시카고 재활연구소(Rehabilitation Institute of Chicago)의 감각운동수행프로그램(The Sensory Motor Performance Program)의 교수 팀이 매일 20분씩 왼쪽 뒷머리에 비침습의 전자기장을 쏘아 자극하면(noninvasive electromagnetic stimulation) 기억력이 좋아지고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과 치매(Dementia)...
구글의 혁명 중 구글의 헬스(Health) 전략 분석차원용 교수KAIST 영재교육센터, Ip영재기업인교육원 미래기술 담당 교수, 주)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 대표(CEO) 그리고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 미래사회와 융합기술 담당 교수2013년 9월 18일 구글은 중단되었던 Google Health 사업을 위해 구글의 CEO인 래리 페이지(Larry Page)는 아서 레빈슨(Art Levinson or Arthur D. Levinson)과 공동으로 칼리코(Calico)라는 바이오 회사를 설립하고 레빈슨을 CEO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구글이...
크리스퍼(CRISPR)는 유전자를 자르고 붙이는 가위이다. 이 크리스퍼가 2015년 노벨생리의학상/화학상 후보 중 가장 유력하다.올해 노벨생리의학상과 화학상으로 예측되는 2세대 유전자 가위인, 단일 RNA로 구성된 Cpf1 효소를 이용한 크리스퍼-카스 시스템(a Class 2 CRISPR-Cas System)이 유력하다. 2015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10월 5일에 발표되고 화학상은 10월 7일에 발표된다.미국 MIT와 하버드(Harvard)의 브로드 연구소(Broad Institute)를 중심으로 하는...
미국 콜롬비아 대의 컴퓨터과학과, 공대, 시스템생물학과와 뉴욕의 뉴욕게놈센터의 과학자들이 컴퓨터 운영시스템(OS)과 영화를 DNA에 저장하는데 성공했다. 이 새로운 코딩 방법은 DNA분자의 저장 능력을 극대화하여, 앞으로는 스마트폰이 아닌 DNA에 스트리밍 비디오나 게임을 코팅하는 새로운 알고리즘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하는데, 바로 DNA를 이루는 아데닌(A), 시토신(C), 구아닌(G), 티민(T)이라는 4개의 염기에 분산 저장한다면 보다 많은...
160년 미해결 수학문제 리만가설 증명 주장으로 전 세계 수학계가 들썩이고 있다.에딘버러 대학의 수학자 마이클 아티야(Michael Atiyah)는 9월 24일 독일 하이델베르크 수상자 포럼에서 160년 동안 미해결 문제인 소수의 분포와 관련된 문제 리만(Riemann) 가설을 풀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아티야(89세)가 최근 몇 년간 많은 실수를 저질러 왔기 때문에 그의 주장을 의심하고 있다.그간...
장(Gut) 내의 박테리아들이 음식을 먹는 의사결정과 우리의 기분을 조절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우리 몸에는 대략 100조개의 세포들이 있다. 그런데 우리 몸에는 박테리아가 세포보다 100배 많다. 10배면 1,000조이며, 100배면 1경이다. 대략 1경개의 박테리아가 공존공생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를 에코시스템(ecosystem)이라고 한다. 그런데 2005년에 위염이나 십이지장-위 궤양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박테리아균(bacterium Helicobacter pylori)을...
실험실에서 키운 '뇌 오르가노이드(미니 뇌)'로 살아있는 생쥐의 뇌 손상 부위를 복구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미래에 인간의 뇌를 복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한다.펜실베이니아대 페렐만의대 신경외과 조교수인 한샤오 이삭 첸(Han-Chiao Isaac Chen) 연구팀은 인간 줄기세포에서 성장시킨 미니 뇌를 쥐 시각피질(visual cortex)에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연구 결과(논문명: Structural and functional integration of human...
자연의 시스템을 관찰하면 생물을 이해하고 모방할 수 있는 기술이나 도구를 개발할 수 있는 새로운 바이오-영감(Bio-inspiration)을 얻을 수 있다. 이 자연의 시스템을 자연 지능 (NI, Natural Intelligence) 이라 하며, 이들 동물, 식물, 어류, 곤충, 미생물, 박테리아, 바이러스들의 생체 시스템이나 지능을 모방하는 학문을 생체모방학 (Biomimetics) 또는 생체의생학 (Biomicmicry) 이라 하고, 그...
식물도 외부 적에게 공격을 당할 때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위기를 알리는 수단을 가지고 있다. 이를테면 담배와 토마토는 물이 부족하거나 물리적 손상 등 스트레스를 받으면 초음파 비명을 지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 고구마 중에는 냄새로 적의 습격을 다른 고구마에 전달 품종이 있다. 고구마 품종 중 ‘Tainong 57’은 잎에서 스포라민(sporamine) 단백질을 생성해...
국내 연구진이 반창고 형태의 빛을 내는 광원을 피부에 부착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최경철 교수(KAIST)․전용민 연구원(제1저자, KAIST)․박경찬 교수(서울대학교 분당병원)․최혜령 연구원(제1저자, 서울대학교 분당병원) 연구팀이 OLED로 웨어러블 광 치료 패치를 개발했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 테크놀로지(Advanced Materials Technologies) 3월 8일자에 논문명 <A Wearable Photobiomodulation Patch U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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