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운영체제(OS)인 윈도우10을 출시한지 24시간 만에 1400만대 이상의 기기에서 윈도우10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 저널을 비롯한 외신들에 따르면 윈도우 10은 마이크로 소프트가 기존 고객을 위한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 세계 사용자들이 이 일제히 반기고 있다고 전했다.   유서프 메디(Yusuf Mehdi)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및 디바이스 부사장은 “전례가 없는 고객들의...
요즘 들어 신문1면을 자주 차지하는 각종 보안관련 문제들의 원인중 상당부분이 하청중심의 소프트웨어 제작 관행에 있다는 것이 밝혀짐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사내개발을 검토/강화 하는 추세이다.외주개발을 사내개발로 전환하는데 있어서 큰 어려움 중 한 가지는 개발 프로세스를 확립하는 것 인데, 개발 프로세스는 구성원들의 성향에 기반 한 기업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흑미에서 추출한 기능성 물질이 체지방 감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흑미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농촌진흥청은 을지대학교, 고려대학교와 함께 세포, 동물(쥐) 실험에 이어 갱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흑미 호분층 추출물의 체지방 감소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호분층은 현미의 쌀겨층에 있는 세포층으로 기능성 물질을 다량 함유했으며 45~69세...
  코로나 19(COVID-19) 전 세계 데이터를 연구한 결과 비타민 D 결핍과 사망률 상관관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웨스턴대학 연구팀은 한국, 중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이란, 스페인, 스위스, 영국, 미국 등 병원 데이터를 통계 분석한 결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과 같이 사망률이 높은 국가 환자는 다른 나라 환자에 비해 비타민 D 수준이 매우...
 남성들은 정기적인 자위를 통해 전립선암(Prostate Cancer)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호주 빅토리아암위원회(Cancer Council Victoria)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5회 이상 자위가 전립선암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기관이다. 요도 주변에 호두알만 한 크기로 자리 잡고 있는데, 정자의 생존을 돕는 전립선액을 만든다. 전립선암은 서구 남성암 발생률...
남성 성적 욕구를 조절하는 유전자가 발견됐다, 성욕 감퇴나 강박에 의한 섹스 의존증 치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연구팀은 쥐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 남성의 성욕을 조절하는 유전자를 밝혀냈다.연구 결과(논문명: Brain Aromatase and the Regulation of Sexual Activity in Male Mice)는 내분비학회 학술지 ‘Endocrinology’에 9월 10일(현지시각) 실렸다.지금까지 연구에서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외상에 의한 신경 손상 등으로 몸을 거의 움직일 수 없는 사지 마비 환자가 새로운 수술 방법으로 팔 기능을 회복하는 데 성공했다. 호주 오스틴 병원 연구진(Austin Health 팀)은 평균 연령 27세의 사지 마비 환자 16명에게 신경 이식과 힘줄 이식을 결합한 수술을 실시한 결과 무려 13명 환자의 팔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성공했다.이...
몸에서 땀으로 빠져나간 필수 전해질을 보충하기 위해 개발된 스포츠 이온음료가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혈중 전해질은 전하를 띤 이온들이 혈액 속에 녹아 있는 것으로 세포의 삼투압을 조절하고, 근육세포 및 신경세포의 기능에 영향을 주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땀을 많이 흘리는 스포츠 선수나 높은 온도에서 일을 하는 노동자의 경우...
모유 수유가 출산 후 산모 당뇨병 발병률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KAIST는 의과학대학원 김하일 교수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장학철 교수 공동연구팀이 모유 수유가 산모의 췌장에 존재하는 베타세포를 건강하게 만들어 출산 후 당뇨병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를 규명하는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중개의학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IF: 17.16)’에 논문명...
앞으로 주민등록번호를 처리하는 모든 기관과 사업자들은 반드시 주민번호를 암호화해서 보관해야 한다.행정자치부는 이 같은 내용의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28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 한다고 27일 밝혔다.개정안에 따라 주민번호를 전자적 방법으로 보관하는 모든 기관과 사업자는 반드시 주민번호를 암호화해야 한다.100만명 미만의 주민번호를 보관하는 기관·사업자는 2016년까지, 100만명 이상인 경우는 2017년까지 암호화 조치를 완료해야 한다.암호화...
비만이라도 대사질환이 없다면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사망률이 높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캐나다 요크대학교 연구팀은 2017년까지 다섯 번의 코호트조사를 통해 5만 4천여 명을 추적 조사했다. 연구팀은 혈당치나 혈압 등 물질대사 수치로 참여자들이 얼마나 건강한지 판단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만으로 분류된 사람 중 고혈압과 같은 대사질환을 앓지 않는 사람은 정상 체중으로 분류된...
지금까지 발표된 수백 건의 아스피린에 관한 연구가 환자의 몸무게를 무시하고 일정량의 아스피린을 쓴 경우였다면, 이번 연구는 환자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아스피린 효과 차이를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일정 분량의 아스피린을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이롭기보다 해로울 가능성이 더 크다는 것이다.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진은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논문을 13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전 세계적으로 약 10억 명의 사람이 심장마비나 뇌졸중의 예방약으로 아스피린을 복용한다. 혈소판 효소(사이클로옥시제네이즈)를 억제해 혈액의 응고를 제한하는 효과가 있다. 이 때문에 일상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혈소판 억제제이지만 장기적인 복용의 경우 이런 효과가 제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