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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현실이 되다

상상, 현실이 되다

 스테판 클레인(Stefan Klein) 씨가 개발해 공개한 비행 자동차 에어로모빌(Aeromobil) 2.5를 소개한다.1990년대 초반 첫 번째 프로토타입이 완성된 이 차량은 그 동안 시험 비행에 실패했었지만, 3세대인 2.5 버전으로 진화하면서 하늘을 날 수 있게 됐다.에어로모빌 2.5는 날개가 접히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2인승 자동차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일반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을 수 있다.본체...
갤럭시(Galaxy) S4의 두께가 7.9mm, S5는 8.1mm, 아이폰(iPhone) 5S가 7.6mm, 올해 나오는 아이폰(iPhone) 6는 6mm 또는 6.3mm, 아직까지 가장 얇은 두께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BBK가 2013년 9월에 출시한 비보(Vivo) X3가 5.75mm였다.그런데 올해 중국의 지오니(Gionee)가 2014년 2월에 출시한 엘리페S5.5(Elife S5.5)가 5.6mm였는데, 20일(현지시간) 엔가젯(engadjet)에 따르면 이번에 이 보다 더 얇은 5mm를 출시(신제품...
휘는 배터리(Flex Battery) LG화학의 케이블 커브드 배터리 LG화학은 2013년 10월 8일에 휘는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종류는 3가지로 케이블 배터리(Cable Battery), 스텝드 배터리(Stepped Battery), 커브드 배터리(Curved Battery)이다. 이중 스텝드와 커브드 배터리는 양산에 들어갔으며, 케이블 배터리는 2-3년 내에 양산에 들어간다. 특히 게이블 배터리는 현재의 직사각형 배터리에 의해 생겨나는 스마트폰의 많은 빈 공간을...
국내 연구진이 뇌에 빛을 쏘아 병을 치료하는 광역학치료(photodynamic_therapy)로 초파리의 알츠하이머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성공했다. 이는 퇴행성 뇌 질환 치료의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소재공학과의 박찬범 교수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바이오나노센터의 유권 박사 등 연구팀은 LED‎청색빛(blue_light)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광감응제(photosensitizers,‎광여기)인 유기분자의 ‪포르피린(porphyrin, TPPS)을 이용해 알츠하이머병(AD, Alzheimer’s disease)의 원인 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Aβ, β_amyloid) 단백질의‎응집(aggregation, self_assembly) 과정을...
미국 스탠포드대 과학자들이 압력(Pressure or force)도 느끼는 인공 피부(skin-inspired mechanoreceptor)를 개발해 논문을 발표했다(Tee & Bao et al., Science, 16 Oct 2015).사람 피부의 피부 수용체(cutaneous receptors)가 압력을 느끼는 원리를 적용했는데, 인공 팔이나 다리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0~200 헬츠(hertz)의 압각까지 느낄 수 있는 날도 멀지 않아 보인다. 실제로 이 인공 피부는 광유전공학으로(optogenetically...
고향이 연안의 섬 지역인 사람들은 대부분 파고(波高)가 높아서 배가 뜨지 못할 때, 하염없이 바다만 바라보았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럴 때 마다 상상을 하는 것이 “풍랑이 심해도 바다 속으로 안전하게 숨을 쉬며 다닐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내용일 것이다. 인류의 염원 중에는 바로 이 같은 “바다 속의 항해”가 중요한 위치를...
 미국 하버드 대학의 자기조직 시스템 리서치 그룹(Self-Organizing Systems Research Group)이 마치 개미처럼 집단 협력 행동을 하는 1,024개의 꼬마 로봇(little bots)인 킬로봇(kilobot)을 개발했다.이들은 2011년도부터 로봇개발에 착수하여 2014년 8월에 그동안의 결과를 공개했다. 수 cm에 불과한 개미들이 협력해 거대한 크기의 개미굴을 만드는 원리인, 개미의 집단 지능을 활용하는 생체모방학(Biomimetics) 또는 생체의생학(Biomimicry) 기술이다.지름 3cm의...
사물인터넷(IoT)보다 ‘생체인터넷(IoB)’이 먼저다 (1)심장병 환자들은 심장 수술을 한 후 크고 무거운 전통적인 심장박동기(심박기, conventional pacemaker or electrostimulator)를 심장에 이식해야(surgical implantation) 한다. 뇌질환 환자들은 수술을 한 후 신경전달물질(Neurotransmitter) 전달기기를 뇌 속에 장착해야만 한다. 그리고 이들 이식된 기기들에 전기를 공급해야 하는데, 현재까지의 방식은 외부의 배터리나 전원장치를 유선으로 연결하는 방식이어서 불편한 점이...
구글의 건강(Health)에 대한 문샷적(Moonshot, 달 로켓 발사와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로 도전적인 위대한 사고)인 사고는 첫째 2013년 9월에 설립한 칼리코(Calico)이다. 구글 컨셉의 키포인트는 디지털 헬스(Digital Health)이고 목표는 생명 연장(life extension)이다.이는 미래에 대한 배짱 투자로, 여기에 최첨단 기술인 빅 데이타(Big Data)와 유전체학(Genomics)을 이용해 전체적인 디지털 헬스 운동(digital health movement)을 재 부팅...
문서를 전달하는 전서(傳書) 비둘기(Homing Pigeons or Homer)들은 그리도 먼 거리 비행을 한 후 어떻게 집으로 정확히 찾아 올 수 있을까?그간의 정설은 비둘기들은 냄새 맡는 후신경(olfactory nerve)이 발달한 훌륭한 후각 감지 시스템에 의해 위치를 파악하는 것으로 알려 졌었다. 그러나 2004년에 뉴질랜드의 과학자들은 후각 감지 시스템이 아니라, 비둘기 부리에 자기(磁氣...
뇌파 모자를 쓰고 5미터 거리의 갤럭시 노트 10.1을 조작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저출산 고령화를 해결하는 첩경은 두뇌를 연구해야 한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2030년경이면 젊은 층은 없어지고 65세 이상이 어느 나라나 사회적/고용적 이슈가 되기 때문이다.우리나라도 지금은 고령자가 630만 명이나 되지만 2030년경이면 1,380만 명으로 늘어난다. 그 때가 되면 젊은이가 없어 65세 이상을...
세상에서 가장 빠른 빛의 흐름을 조절해 차세대 광(光)컴퓨터를 실현시킬 수 있는 핵심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이화여대 물리학과 비선형광학 연구실(Nonlinear Optics Laboratory)의 황지수 교수팀은 빛 알갱이(광자)를 원하는 한쪽 방향으로만 진행시킬 수 있는 ‘광 다이오드(광자 결정 이종 접합체)’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Hwang et al., May 2005). 현재 컴퓨터의 핵심부품으로 사용되는 반도체 다이오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