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를 위한 데이터 과학 with 엔트리>가 ‘2023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추천도서’에 선정됐다. 이 책은 서울교육대학교 컴퓨터교육과 구덕회·김갑수 교수와 서울난우초등학교 좌하은 교사, 초림초등학교 김정은 교사가 집필했다.‘세종도서 학술부문 추천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학문 발전과 지식기반사회 조성을 위해 매년 우수 출판콘텐츠를 보급한다. 심사위원은 대학교수를 비롯한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부문별 추천위원회에서 80명을 무작위로...
지난해는 암호화폐의 광풍이 불어 닥친 한해였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온라인 암호화폐 비트코인(Bitcoin)은 2008년 10월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라는 이름의 프로그래머가 ‘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이라는 제목의 9쪽 짜리 논문을 비트코인의 공식 웹사이트격인 Bitcoin.org에 올리고 비트코인 코어(Bitcoin Core) 프로그램 소스를 배포했다. 중앙은행이 없이 P2P(Peer to Peer) 방식으로 개인들 간에 거래장부를...
소리유전학(Sonogenetics) 또는 음파유전학이 등장했다. 소리(음파)유전학이란 음파나 초음파(ultrasonic_wave)를 이용하여 두뇌에 있는 뉴런(Neuron) 세포의 유전자를 활성화(발현 또는 켬) 시키거나 비활성화(억제 또는 끔 또는 침묵) 시키는 기술을 말한다. 무엇으로 자극을 주느냐가 관건인데, 빛으로 자극을 주는 것을 광유전학(Optogenetics) 또는 광유전자극기술이라 한다. 따라서 음파나 빛을 선택적으로 비이식으로 쏘아 뉴런을 활성화시킴으로써 의학과 과학에 새로운 기술들로 등장하고...
SK텔레콤은 이용자의 상황을 스스로 판단해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는 ‘BE-ME 플랫폼’과 이 플랫폼 기반의 개인 사이버 비서 서비스 ‘에고 메이트(Eggo-Mate, 가칭)를 MWC(Mobile World Congress,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에서 처음 선보였다. ‘BE-ME 플랫폼’은 개인화된 서비스를 최적의 타이밍에 제공할 수 있도록 정보를 수집 · 분석하는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다. SK텔레콤이 독자 개발한 ‘인텔리전스 알고리즘’을...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독수리(천연기념물 제243-1호, 학명: Aegypius monachus)의 유전체(게놈, genome) 정보 분석에 성공했다. 또한 독수리가 썩은 고기를 먹는데도 질병과 병원균 감염이 되지 않는 단서를 찾았다.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중앙과학관, 테라젠바이오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와 공동연구를 통해 살아있는 독수리의 혈액 시료를 이용하여 DNA와 RNA 서열을 생산했다. 이를 첨단 차세대 DNA 해독기와...
정부가 올해 전국 30개 지역에 고용과 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고용복지+센터’를 신규 설치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행정자치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는 자치단체 수요 등을 파악해 1차로 21곳의 설치 대상지역을 발표하고 나머지 9곳은 5월 말까지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센터는 기존 고용센터를 고용복지+센터로 운영하는 형태인...
네이버는 지난 29일 ‘뉴스 알고리즘 검토 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뉴스 알고리즘 검토 위원회는 ▲컴퓨터 공학, ▲정보학, ▲커뮤니케이션 총 3개 분야의 전문가 11인으로, 관련 학계의 주요 학회를 중심으로 꾸려진 ‘검색 알고리듬 검토위 추천 위원회’를 통해 구성되었다. 위원장으로는 KAIST 맹성현 전산학 교수가 선발되었다.위원회는 인공지능과 알고리듬을 기반으로 하는 ‘뉴스 검색’을 시작으로, ‘AiRS(에어스)’, ‘AI헤드라인’ 등...
고부가가치라고 불리고 있는 SW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가치 사슬’이 아닐까 생각한다. 생태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가치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것이 ‘SW 그 자체의 가치’일 것이다. SW의 가치가 지속해 발전하고 진화하기 위한 전략적 산업 모형을, 필자가 계속 강조하고 있는 ‘SW의 완제품화’를 출발점으로 생각해보고자 한다.SW완제품 기술이 적용되어야, 진화형 제품/서비스(SaaS) 비즈니스 진가 발휘현재...
 갈매기 형태의 스마트버드 로봇이 독일의 생체 모방 로봇 전문업체 페스토(Festo)가 2011년에 개발했다.날개의 길이가 1.96m에 육박하며, 무게는 겨우 460g으로 초경량 소재를 사용에 만들었다. 뼈대는 카본파이버, 몸은 폴리우레탄폼으로 구성되어있다. 전기 배터리를 사용하여 무선으로 조종한다.스마트버드는 멀리서 보면 로봇인지 진짜 갈매기인지 구분조차 못할 정도로 모습뿐만 아니라, 나는 모습까지도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다. 날개는...
독일 아우디(Audi)는 독일 드레스덴(Dresden) 연구 시설에서 공기와 물로부터 합성한 디젤 연료 `e디젤(e-diesel)`의 생산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자동차용 연료로 이용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에 아우디가 개발한 합성 디젤 연료는 이산화탄소(CO2)와 물을 고온으로 합성해 만들어 내는 것으로 유황 등을 배출하지 않으며, 친한경 에너지를 이용해 완벽에 가까운 깨끗한 연료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선진 5개국 특허청의 심사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게 됐다. 특허청은 우리 국민이 지식재산 선진 5개청(IP5청)의 특허심사진행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심사진행정보 조회서비스(One Portal Dossier, OPD)를 내년 3월부터 개시한다. 지식재산 선진 5개청은 유럽(EU), 미국, 일본, 중국, 한국 특허청을 말한다. 심사진행정보 조회서비스는 올해 12월 시스템 개발이 완료되고,...
“모바일 비디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개인제작자들과 협업이 필수다” 지난달 열린 '마케팅스퀘어컨퍼런스(MSC)2015'에 참석한 구글코리아 진민규 부장이 협업의 중요성과 파트너 관계에 대해 강조한 말이다. 실제로 규모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기업에서도 협업 열풍이 한창이다. 주문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은 지난 2월 '식권대장'서비스를 운영하는 벤디스에 7억 원을 투자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커플전용 앱인 '비트윈'은 관련 스타트업과의 협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