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의 클라우드 기반의 음성비서 시리(‪#‎Siri‬)와 맞먹는 아마존(Amazon)의 알렉사(Alexa)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인 에코(Echo)가 6일 공개됐다.  에코는 충전해야 하는 배터리가 아니라 교류(AC) 전원을 쓰는 거치형 제품이라는 점이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이다. 에코의 브레인(Brain)은 아마존 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에서 돌아가는 클라우드 기반의 학습 기능(Self-Learning)이다.  따라서 사용자가 에코를 많이 쓰면 쓸수록 사용자의...
알라딘이 플러그인·액티브엑스를 설치하지 않고도 PC 및 모바일에서 신용카드로 쉽게 결제할 수 있는 금액인증 결제방식을 도입했다.알라딘은 이미 2009년에 국내 최초로 이 방식을 도입했으나, 국내 카드사의 불참으로 서비스를 중단한 적이 있다. 이어 2013년에 다시 개선된 방식으로 다시 서비스를 시도했으나 이 또한 같은 이유로 서비스가 중단됐었다.알라딘 측은 “이번에는 ‘금액인증4.0’ 버전으로 보안과...
스웨덴의 런드대(Lund University)의 생물학과를 중심으로, 핀란드 헬싱키대(University of Helsinki)와 러시아 과학아카데미의 북동연구소의 과학자들이, 개구리와 두꺼비들(frogs and toads)은, 인간은 볼 수 없는 깜깜한 밤에도, 무지개 색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양서류의 이중 간상세포 시스템은 절대 시각 한계에서도 색깔을 구별(The dual rod system of amphibians supports colour discrimination at...
전국 최대 규모로 실시된 '인성 클린콘텐츠 공익캠페인 UCC공모전' 시상식이 24일(목) 오후 3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회장 안종배 한세대 교수), 국회스마트컨버전스연구회(대표 심재철 국회부의장),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김정호 회장), KBS 미디어(이선재 대표이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공모전으로 국회의장상과 장관상 10개를 포함 기관장상 및 총장상, 최우수상 등 총46개의 상이 수여됐다.올해 9회 째를 맞는 공모전에는 유치원생,...
2015년 피트니스 웨어러블 기기 출하량이 올해 7,000만대에서 6,810만대로 소폭 감소할 것이라고 가트너(Gartner)가 전망했다.이는 스마트 손목밴드 대신 유사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워치에 대한 구매가 늘면서 일어난 일시적인 판매 감소 현상으로, 2016년에는 다목적 디자인과 저가 디스플레이의 도입에 힘입어 다시 반등이 예상된다.가트너의 책임 연구원인 안젤라 맥킨타이어(Angela McIntyre)는 “개인의 건강 상태 확인을 목적으로 피트니스...
앞으로 시각장애인이나 저시력인이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통지서의 내용을 음성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공공기관이 보유·관리하는 정보를 국민이 청구하면 해당 기관에서 공개 여부 등을 청구인에게 통지한다. 하지만 문자를 읽는 데 어려움이 있는 시각장애인이나 저시력인 등은 통지서의 내용을 확인할 수 없어 불편을 겪어 왔다. 행정자치부는 대한민국 정보공개시스템(www.open.go.kr)에서 교부하는 모든 정보공개...
BBI(Brain-brain interface). 두뇌-두뇌 인터페이스. 미국의 워싱턴대(University of Washington)의 연구원들이, 뇌파 모자(electroencephalography, EEG Cap)를 쓴 멀리 떨어진 두 사람이, 뇌파(brain wave)를 인터넷으로 전송하여, 스무고개 질문(20 question)을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논문으로 발표했다(Stocco & Rao et al., PLOS ONE, 23 Sep 2015). 두뇌의 활동인 생각 또는 마음을 뇌파기록장치로 기록하여, 질문자(inquirer)가 대답자(respondent)에게...
최근 많은 교육현장에서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워터베어소프트의 교육용 툴(Tool) 앱인 ‘핑퐁(PingPong)’이 눈길을 끌고 있다.워터베어소프트(www.waterbear.co.kr)는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300여개 이상의 교육용 앱을 출시한 기업이다.교사가 ‘핑퐁’ 앱을 실행해 ‘룸’을 개설하면 학생들은 다른 가입절차 없이 ‘핑퐁’ 앱을 통해 룸넘버만 기입하고 바로 입장할 수 있다. 교사가 수업 중에 4지선다, 단답형,...
국내 중소기업 CA테크놀로지가 북미지역에 180만불 규모의 보안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전통적인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이 성공적인 ICT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경기도 안산 소재 (주)CA테크놀로지(대표 노창운)는 지난 4월 6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세계 3대 보안 전시회 중 하나인 ‘ISC West 2016’에 처음 참가해 미국 오클라호마시티 소재...
통계청은 정부3.0 선도를 위해 통계청의 물가정보와 민간의 데이터를 융합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온라인물가 작성시스템’을 개발하여 2월 17일부터 시험운영에 들어간다.‘빅데이터를 활용한 온라인물가 작성시스템’은 인터넷사이트에 공개된 가격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일일 물가 통계를 작성하는 것으로, 안전행정부의 ‘빅데이터 공통기반 및 시범과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통계청, 안전행정부가 공동 개발한 시스템이다.통계청은 시스템을 내부적으로 시험 운영하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새 인공지능(AI) 챗봇 조(Zo)를 공개했다.  ​ 5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는 MS파워유저닷컴을 통해 메신저 앱 킥(Kik)에서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조AI(Zo.ai)’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프리뷰 버전으로 공개한 조는 우선 킥 앱에서만 이용할 수 있고, 인종, 종교, 성별 등 불미스러운 대화로 문제를 일으킨 테이(Tay)의 영향 때문인지 민감한 주제에 대해선 응답하지 않도록 서비스를 제한해 놨다. 아직까지는 간단한 대화만...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매출 47조1천억원, 영업이익 5조9천8백억 원의 201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 52.73조원 대비 약 1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CE 부문을 제외한 전 사업 부문에서 개선돼 전분기 5조2천9백억원 대비 약 7000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률도 지난 분기 10%에서 12.7%로 높아졌다.  지난 1분기는 갤럭시 S6 출시에 따른 부품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