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네크워크인 LTE망과 와이파이(WiFi)망을 동시에 사용해 데이터 속도를 높여 무선통신 1기가(Gbps)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SK텔레콤은 LTE망과 와이파이망을 동시에 사용하는 이종망 동시 전송 신기술 ‘멀티패스(Multi-Path)’의 네트워크 적용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제조사와 함께 진행 중인 단말 적용 테스트가 마무리되면 일부 단말의 업그레이드 형태로 상용 서비스를...
통계청은 정부3.0 선도를 위해 통계청의 물가정보와 민간의 데이터를 융합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온라인물가 작성시스템’을 개발하여 2월 17일부터 시험운영에 들어간다.‘빅데이터를 활용한 온라인물가 작성시스템’은 인터넷사이트에 공개된 가격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일일 물가 통계를 작성하는 것으로, 안전행정부의 ‘빅데이터 공통기반 및 시범과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통계청, 안전행정부가 공동 개발한 시스템이다.통계청은 시스템을 내부적으로 시험 운영하며...
애플이 올해 포춘 500에서 미국 IT 중 1위를 차지했다. 전체 기업 중 총 매출2,330억 달러 로 3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두 계단 상승한 기록이다. 포춘 500(Fortune 500)은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매년 발표하는 매출액 기준 미국 최대기업 500개를 대상으로 순위를 매기고 이를 발표한다.애플은 IT기업으로는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어 여전히 건재한...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난 3년간 초·중등 소프트웨어(SW)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영국의 SW 교재 9종을 번역해 완간했다.번역된 교재는 2014년 9월부터 적용된 영국의 컴퓨팅 교육 과정에 따라 개발된 책들로, 초등학생을 위한 '컴퓨텅 사고력 키우기' 2종, 중학생용 '컴퓨팅 기초 다지기' 2종 등 총 4종이다.한국과학창의재단은 SW 교육 선진국인 영국 BCS(British Computer Society, 영국컴퓨터협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미국 버팔로 의대와 하버드 의대 과학자들이 우리가 깊은 잠(Deep sleep)에 빠지는 메커니즘과 담당 부위를 찾아냈다.연구자들은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빛으로 신경세포를 껐다 켰다 조절하는 광유전학(Optogenetic) 기술로 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그것은 바로 뇌의 뇌간(생명의 뇌, Brainstem)에 위치한 뇌교(Pons, 꿈) 안쪽에 있는 PB(Parabrachial nucleus)의 바로 아래에 위치한 연수(medullary)의 PZ(Parafacial zone)가 잠을...
LG유플러스가 사물인터넷(IoT)과 더불어 ‘미래 핵심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는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의 글로벌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특히 중소기업과 공동 개발한 서비스를 해외로 수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커넥티드 카란 정보통신기술(ICT)과 자동차를 연결해 양방향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미래의 첨단 차량을 뜻한다.  LG유플러스는 중소기업 유브릿지와...
SK텔레콤은 이용자의 상황을 스스로 판단해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는 ‘BE-ME 플랫폼’과 이 플랫폼 기반의 개인 사이버 비서 서비스 ‘에고 메이트(Eggo-Mate, 가칭)를 MWC(Mobile World Congress,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에서 처음 선보였다. ‘BE-ME 플랫폼’은 개인화된 서비스를 최적의 타이밍에 제공할 수 있도록 정보를 수집 · 분석하는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다. SK텔레콤이 독자 개발한 ‘인텔리전스 알고리즘’을...
구글 포토(Google Photo)가 출시된 지 5개월 만에 월간 활동 사용자수가 1억명을 돌파하면서 구글의 최종 목적지에 한발 더 나가게 되었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10월 19일(현지시간) IT전문 미디어 더버지(The Verge)를 비롯한 미국 현지 언론들은 구글이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우게 됐다고 전했다.구글 포토는 지난 2015년 5월 구글의 소셜 네트워크서비스인...
IT 분야에 근무하며 매년 오라클 (Oracle) 컨퍼런스를 다녀보면 오라클 제품에 대한 생각은 좀 비싸지만 안정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잘 만드는 오래된 IT회사라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국내에는 오라클이 전통적 데이터베이스 회사라는 선입견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4월 6일 열린 이번 오라클 컨퍼런스에는 고객 IT 담당자가 직접 전하는 오라클 클라우드로의 여정이라는 부제로 실전 사례를...
전기차의 에너지 효율을 획기적으로 올릴 수 있는 핵심부품기술이 국내 연구진의 끈질긴 노력 끝에 개발돼 국내 전문기업에 이전된다.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박경엽)은 14일 메이플세미컨덕터(대표 박용포)와 ‘탄화규소(SiC) 전력반도체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술료는 착수기술료 11억 5500만원에 향후 추가로 매출액 대비 런닝 로열티를 받는 조건으로 전력반도체분야에서는 최대 규모다. 메이플세미컨덕터는 향후 이 기술이 양산화 되면 연간...
네이버가 지난해 12월에  출시한 자체 AI기술 기반 웹 브라우저 '웨일'(WHALE)의 2차 CBT(Closed Beta Test)를 진행한다. ​ ​2차 CBT는 1차 CBT 참여자 1만 5천 명을 포함한 총 3만 여명 규모로 오는 23일부터 시작된다. ​ ​네이버 측은 “웨일은 출시 이후 1차 CBT를 통해 사용자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속도 개선, UI기능 추가 등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보완해왔다”며...
다양한 크기와 사양의 태블릿 제품이 사용자의 편의에 맞게 출시되고 있다. 폐쇄적이지만 안정적이고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자랑하는 애플사의 아이패드와 개방적이고 다양한 활용도가 높은 안드로이드 태블릿까지, 다양한 프로세서를 탑재한 태블릿이 시장을 앞 다투어 출시되고 있다.업무용 제품으로 사용 가능한 고성능 태블릿부터 엔터테인먼트와 에듀케이션에 초점을 맞춘 특화된 라인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태블릿 PC의 활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