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장애물을 스스로 인식하고 회피하면서 해양조사·감시 등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첨단 선박인 자율운항 무인선이 순수 우리기술로 개발됐다.   해양수산부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다목적 지능형 무인선 국산화 개발 사업’을 2011년부터 총사업비 27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세이프텍리서치 등 민간기업 11곳과 함께 무인선 개발을 추진헸으며, 지난 2014년 말 개발된 아라곤Ⅰ호에 이어 두 번째로 개발된...
‘2017 국가지식재산네트워크(KIPnet) 컨퍼런스’가 11월 27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구자열 민간위원장)가 주최하는 KIPnet(Korea Intellectual Property Network)는 150여개 지식재산 관련 기관·단체·협회 등이 참여기관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구성한 민간단체로 2012년 4월에 출범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창업과 혁신 성장 시대, 지식재산의 역할과 방향”을 주제로, 와이즈만 연구소의 모데차이 쉐브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열쇠인 지능화된 디지털 기술의 오늘과 내일을 한 눈에 들여다보는 대중서가 발간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2년째 발간하고 있는 과학 대중서, 이지 아이티(Easy IT) 시리즈 『세상을 바꿀 테크놀로지, 디지털이 꿈꾸는 미래』를 발간했다고 밝혔다.본 도서는 ICT 산업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50개를 다뤘다. 특히 ETRI의 최신 기술 중 국민의 눈높이에서 핵심기술을 집대성...
 온라인 게임 이용자 증가와 시장 활성화에 따라 금전적 이득을 노린 해킹 툴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해킹 툴은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웹사이트나 블로그, 게임 커뮤니티 등에서 손쉽게 찾아 설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안랩은 13일 온라인 게임의 플레이를 불공정하게 이끄는 해킹 툴이 올 상반기에만 795개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또한 해킹 기법이 더욱...
여름에는 지역 곳곳 특색있는 축제와 행사들이 개최되어 지역 주민들 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을 찾아오곤 한다. 전라북도 전주시에서는 ‘가맥’이란 전주 지역만의 음주문화를 축제화시켜 2015년도부터 전주가맥축제를 개최해 왔다. ‘가맥’은 가게 맥주의 줄임말로 1980년대 초부터 전주시 경원동 부근에서 작은 가게들이 테이블을 두고 저렴한 가격의 안주와 맥주를 팔며 시작된 전주지역의 독특한 음주문화이다. 전북대 LINC+...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신 사이버보안 관련 동향 공유 및 보안 문제 해법 공동연구를 위하여 지난해 양성된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K-Shield)으로 구성된 ‘K-Shield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K-Shield(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는 고도화되는 사이버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 해킹·네트워크 해킹·웹 해킹 등 분야별 이론 교육 및 실제훈련 과정을 거쳐 양성된 인력으로, 2013년 1기 인증생이 배출되었으며...
이번에는 곤충들의 지능을 이용해 재난구조, 인명수색, 전쟁용 무기/로봇/사이보그/바이오봇을 개발하는 사례를 살펴보자.미래의 수색과 전쟁은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들 곤충 사이보그나 곤충 무기들에 의해 수행될 것이다. 마이클 크리치톤(Michael Crichton)이 쓴 <먹이(Prey: A Novel, 2002)>라는 소설을 보자.과학자들은 일련의 날아 다니는 벌떼 나노봇(a Swarm of Flying Nanobots)을 개발하여 먼 거리 원격지에...
김민수 교수(대구경북과학기술원) 연구팀이 슈퍼컴퓨터로도 처리하기 어려운 인간 두뇌 신경망의 1/400 크기에 해당되는 대용량 그래프 데이터를 컴퓨터 한 대로 처리할 수 있는 'GStream 2.0' 기술을 개발했다. 'GStream 2.0'은 GPU를 이용해 그래프(Graph) 데이터를 스트리밍(Stream) 방식으로 처리하는 김민수 교수 연구팀의 독자적인 기술 명칭이다. 연구팀이 개발한 ‘GStream 2.0’은 뇌과학, 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웹, 소셜 네트워크 등...
이번 MWC2017은 5G 시대를 맞아 글로벌 IT기업들이 각축전을 벌이는 모양세를 보였다. 전세계 주요 이통사 수장들이 기조연설자로 무대에 올라 5G 이동통신(5G=fifth-generation) 서비스의 청사진을 펼쳤다. MWC를 주최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의 매츠 그랜리드 사무총장의 개막연설을 시작으로 기조연설에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 KT의 황창규 회장을 비롯해 스페인의 최대 통신사 텔레포니카의 호세 마리아 알바레즈 회장, 텔레2의 앨리슨 커크비...
정부 헤드헌팅 ‘여성 3호’로 통계청 마이크로데이터 과장 경력개방형직위에 빅데이터‧통계분야의  민간 여성 전문가가 임용된다.인사혁신처와 통계청은 17일 윤지숙(51세) 전(前) IBM 상무를 발굴해 발령한다고 밝혔다. 1호는 지난 2월에 임용된 김명희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장이고, 2호는 지난 4월에 임용된 지연수 문화재청 전시홍보과장이다.마이크로데이터과장은 마이크로데이터 통합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관련 서비스 운영을 책임지는 관리자다. 앞으로 윤과장은 통계청 및 통계작성기관의...
카카오가 지난 3월 10일~11일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열린 일반인 대상 강연 행사 ‘카카오스쿨’의 강연 영상과 칼럼을 ‘&카카오(앤카카오)' 브런치에서 연재한다.카카오스쿨은 ‘살면서 써먹는 IT 이야기’를 목표로 카카오 내부 전문가와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지식을 나누는 공동 강연 행사다. AI를 주제로 열린 첫 번째 행사에 김영하 소설가, 조승연 작가,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중국이 6월 23일 '북두(BeiDou)' 3호 위성항법 시스템 마지막 위성 발사에 성공 전 세계 3번째 자체 글로벌 위성항법 시스템을 갖춘 국가가 됐다. 이로써 중국은 미국이 운용하는 GPS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전 세계 위치정보 시스템 운용이 가능하게 됐다. 미국과 군사적 패권을 다투고 있는 중국은 2000년부터 미국에 대항하기 위해 북두 위성 위치정보 시스템(BDS)의 구축을 진행했다.3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