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석에 의해 사람이 죽었다는 최초 증거가 발견됐다.터키 에게대학(Ege University) 연구진이 터키의 정부 기록 보관소에 보관돼 있던 자료 3건을 분석한 결과 19세기 후반 이라크에서 운석이 떨어져 사람이 죽은 최초 사례를 찾았다.1888년 8월 22일 이라크 술래이마니야(Sulaymaniyah) 아이자네(Iisane) 마을 근처 언덕에 10분간 비처럼 쏟아지는 운석 불덩어리 때문에 한 사람이 사망하고 다른 사람은 몸이...
인류가 미래에 거주할 행성으로 지목한 화성 지하에 직경 20km의 액체상태 물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발견됐다고 이탈리아 연구팀이 25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지금까지 화성에 얼음이 존재하는 것이 발견되어 있었지만,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한다면 이는 획기적인 발견이다. 이번 발표는 이탈리아 볼로냐 국립 천문학 연구소 로베르토 오로세이(Roberto Orosei) 연구팀이 화성 주위를 돌고 있는 유럽 우주국 (ESA)의 탐사선 ‘마스 익스프레스(Mars Express)’의 레이더에서 얻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2018년 7월 25일 과학 전문지 '사이언스(Science)'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화성 남극의 얼음에서 약 1.5km 아래에 직경 약 20km의 '액체로 된 호수'가 존재하는 증거를 잡았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