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을 연구하는 비영리단체 오픈AI(OpenAI)가 신경망을 사용해 원하는 장르 가수 스타일로 음악을 생성해주는 인공지능 ‘주크박스(Jukebox)를 4월 30일(현지시각)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아래 저먼메탈을 대표하는 레이지(RAGE) 스타일 곡은 헤비메탈 특유 템포와 강렬한 비트가 제대로 표현하고 있다. 전체 샘플은 7,131곡으로 ‘Jukebox Sample Explor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주크박스 소스 코드는 깃허브(Github)에 공개됐다.오픈 Ai에 따르면,...
하버드 존 폴슨 공학응용과학대(SEAS, School of Engineering Applied Science)의 연구진이 맥마스터 대학과 피츠버그대학 연구원들과 공동으로 빛으로 연산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했다.현재 대부분 연산은 금속 와이어, 반도체, 포토다이오드 등과 같은 무기질 재료를 사용해 전자 장치를 빛에 연결한다. 하지만 연구팀은 기존 광학 컴퓨팅의 기본 개념이 아닌 빛으로 빛을 제어하는 ​​방법이다. 연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사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 코로나 19 감염자의 원격 심사에 활용되고 있다.소프트뱅크 산하의 로봇 개발업체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는 자사 사족보행 로봇 스팟이 코로나 19(COVID-19)의 의심 환자의 원격 심사에 이미 활용되고 있다고 23일 발표했다.스팟은 거친 지형에서도 보행이 가능하며, 팔로 문을 여는 등 탁월한 능력을 보여줘 화제를 불러왔다.하버드 의과대학 부속병원인 브리검앤...
1회 충전으로 전기자동차가 2,000km를 주행하고 스마트폰이 1주일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가 등장했다.호주에 본사를 둔 브라이트썬(Brighsun) 뉴에너지팀이 기존 이차전지보다 5~8배나 에너지 밀도가 높은 리튬-황(Li-S) 배터리 시험을 시작했다. 이 기술을 응용한 배터리가 실용화되면 1번 충전으로 2,000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브라이트썬은 4월 22일(현지시각) 자사가 약 8년간 연구를 통해 개발한...
전 구글 엔지니어가 설립한 무인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누로(Nuro)가 코로나 19(COVID-19)과 싸우는 의료 현장에 무인배달 차량 'R2'를  투입한다고 22일(현지시각) 발표했다.코로나 19 치료에는 많은 의약품과 의료장비, 식량 등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런 물자를 전달하는 경우에도 감염이 확산되는 문제가 지적되어 왔다.누로가 의료 현장에 투입하는 자율주행차 'R2'는 사람과 사람이 접촉하지 않는 비접촉 배송이다. R2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가 향후 3년간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에 2,000억 위안(약 34조 7,800억 원)을 투자한다고 4월 20일에 발표했다. 이는 알리바바가 중국 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세계 클라우드 시장에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경쟁하기 위한 것이다.알리바바는 엄청난 양의 전자상거래를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인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설립하고 지금까지...
애플과 구글이 공동으로 코로나 19(COVID-19) 바이러스 확산을 추적하는 시스템을 지난 10일(현지시각) 발표했다. iOS와 안드로이드(Android)를 통합한 이 추적 시스템은 사용자의 단말의 블루투스 저전력 프로토콜(BLE, Bluetooth Low Energy)를 이용해 확진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추적 관리할 수 있다. 해당 앱은 오는 5월에 출시 예정이다.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이 코로나 19에 걸리면 추적시스템이 14일 동안...
인공지능이 스스로 진화하는 영화 오토마타(automata)처럼 인간의 개입 없이 ‘진화론’과 ‘적자생존’ 방법을 응용해 스스로 진화하는 인공지능이 나왔다.구글 컴퓨터 과학자인 쿠옥르(Quoc Le)와 동료들이 고등학생 수준의 기본적인 수학 개념만을 사용해 최적의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자동으로 만드는 인공지능(AI) ‘오토 머신러닝 제로(AutoML-Zero)’를 개발했다.머신러닝 및 인공지능 전문가인 스탠퍼드대학 쿠옥르가 이끄는 구글 엔지니어 팀이 새롭게 발표한 ‘AutoML-Zero’는 인간의 입력이...
액체금속은 미래기술 중 하나다. 우리는 액체금속하면 영화 '터미네이터2'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 등장하는 살인 로봇 T-1000을 떠올린다. 앞으로 액체금속은 부드러운 웨어러블 로봇으로 실현될 것으로 전망된다.지난 몇 년 동안 액체 금속에 대한 연구는 르네상스라고 불릴 만큼 큰 변화를 겪었다. 2013년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 화학 및 생물분자공학 교수인 마이클 디키(Michael Dickey) 연구팀은 고온이 아닌 상온에서...
구글이 삼성과 공동으로 자체 모바일용 칩셋 개발을 시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드명 ‘화이트채플(Whitechapel)'로 불리는 5nm 공정 시스템온칩(SoC)은 이르면 2021년부터 구글 스마트폰에 탑재될 예정이다.미국 매체 엑시오스(Axios)에 따르면 “구글은 이르면 2021년부터 픽셀 시리즈에 탑재할 독자 프로세서를 삼성과 협력해 개발하고 있다”며, “이 칩셋은 크롬북스에도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고 14일(현지시각) 전했다.구글이 자체 모바일 칩셋...
국내 연구진이 세계 처음으로 코로나19 RNA 전사체를 분석해 치료 실마리를 제공했다.기초과학연구원(IBS) RNA 연구단 김빛내리 단장(서울대 생명과학부 석좌교수)・장혜식 연구위원(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연구팀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원인인 사스코로나바이러스-2(SARS-CoV-2)의 고해상도 유전자 지도를 완성했다.연구팀은 2종류의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나노포어 직접 RNA 시퀀싱, 나노볼 DNA 시퀀싱)을 활용해 사스코로나바이러스-2가 숙주세포 내에서 생산되는 RNA전사체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일명 ‘궁예의 관심법’ 기술인 BCI(brain-computer interface)는 전 세게 과학들이 연구하고 있다. 이번에는 캘리포니아대학 샌프란시스코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연구팀이 뇌에 이식한 전극을 통해 AI로 뇌파를 문장으로 변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네이처 뉴로사이언스(Nature Neuroscience)에 논문명 ‘인코더-디코더 프레임 워크를 사용해 대뇌 피질 활동을 텍스트로 기계 변환(Machine trans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