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조병진 교수팀이 개발한 “웨어러블 체온 전력생산 기술”이 2월 4일에 2015년 유네스코(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 UNESCO) “세상을 바꿀 10대 기술(Netexplo award) 그랑프리”를 수상했다.유네스코는 넷엑스플로(Netexplo)와 공동으로 2008년부터 매년 전 세계 200여 명의 전문가 그룹이 “세상을 바꿀 10대 기술”을 선정‧발표하고, 1월 중순부터 2주간 네티즌 투표를 통해 그 10대 기술중 1위에 그랑프리상을 수여한다....
글로벌 IT 자문기관 가트너(Gartner)가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 2017’에서 2018년 이후 주목해야 할 10대 주요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 2018년 주요 전망은 기업들이 ‘기술의 도입’이라는 관점에서 벗어나, ‘디지털 세계에서 기술들이 인간에게 어떠한 의미를 갖는가’에 관련한 이슈들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가트너 펠로우(Fellow) 겸 최고연구책임자인 다릴 플러머(Daryl Plummer) 총괄 부사장은 "기술에 기반한 혁신은 대다수 기업들이 따라잡을...
정부가 일본의 수출 규제와 백색국가(수출 심사 우대국) 제외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소재·부품·장비 분야 연구개발(R&D)에  5조원을 투입한다.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산업 소재 100개 이상을 ‘핵심품목’으로 지정하고, 이들 품목 R&D에 내년부터 2022년까지 5조원 이상을 투자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각의 결정이 시행되는 날인 28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일본 수출규제 대응 확대 관계장관회의...
인공지능(AI) 프로그램 알파고로 유명한 구글 자회사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가 안과 질환의 초기 징후를 발견하는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수할 것이라고 5일(현지시각)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영국의 국가건강서비스(NHS, National Health Service: 영국의 건강보험)와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안과 의사가 놓치기 쉬운 질환의 초기 징후를 감지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작성하고 백만 명 이상의 눈을...
이통3사가 세월호 피해자 및 피해가족에게 위약금과 잔여할부금 등 전액 통신비 감면을 지원한다.감면대상은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자(승객, 승무원 중 사망·실종자) 및 그 가족(부모, 배우자, 형제·자매, 자녀)이며, 감면내용은 4, 5월분 이동통신비 뿐만 아니라, 사망·실종자 명의의 해지 건에 대하여 위약금과 잔여할부금 전액이다.또한 피해자중 생존자가 사고와 관련하여 단말기 파손 및 분실로 기기변경을 원하는...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aGmiw_rrNxk]경실련 등 인권시민단체 활동가 7명은 구글 코리아와 구글 본사에, 자신들의 개인정보를 미국 정보기관을 비롯한 제3자에 제공한 사실이 있는지 정보공개를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해 6월, 에드워드 스노든은 미국 정보기관인 국가안보국(NSA)이 전 세계 인터넷 및 통신을 감시해 왔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이후 미국 뿐 아니라 여러 나라 정보기관이 인터넷과 통신을...
미국 야후가 2014년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이어 2013년 8월 해킹으로 인해 야후 회원 10억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이용자도 잠재적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야후에서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유출된 개인정보는 성명, 생년월일,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비밀번호 등이며, 은행 계좌번호나 신용카드 데이터 등 결제와 관련된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6일,...
최근 해외에서 환경오염에 대한 부담도 없고, 교통체증을 피해 출·퇴근 이동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이동 수단의 인기가 급상승 중에 있다. 전동 자전거를 비롯해 전동 오토바이, 초소형 EV 등 차세대 이동수단 관련 시장 현황을 알아본다.   일본 종합 마케팅비즈니스 조사업체인 후지경제가 지난 5월에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차세대 이동 수단 세계시장 규모가 전기 오토바이...
내년부터 스마트폰에서 FM 라디오 수신 가능해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내년부터 국내에서 출시되는 삼성전자, LG전자 스마트폰을 통해 FM 라디오 방송의 수신이 가능해진다고 29일 밝혔다.그동안 판매되었던 삼성전자, LG전자 스마트폰은 일부 보급형 스마트폰을 제외하고는 FM 라디오 방송을 직접 수신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하지만 내년부터 출시되는 삼성전자, LG전자 모든 스마트폰에는 FM 라디오 수신 기능이 활성화되어 라디오...
2015년 전체 반도체 시장의 성장률은 5.7%에 머무는 반면, 사물인터넷(이하 IoT)에 사용되는 프로세싱, 센싱 및 커뮤니케이션 반도체 소자 관련 시장은 36.2%로 급속 성장할 전망이다.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사물(Things)’ 반도체 소자의 매출은 2015년 75억 8,000 만달러에 달할 것이며 이중 프로세싱 반도체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센서 매출은 47.5% 증가해 가장 강한 성장세를 보일...
4차 산업혁명 선도 기반 구축 등 2018년도 국가정보화에 5조 2,347억 원이 투입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과 함께 11월 28일(화),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와 정보화담당 공무원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국가정보화 추진방향 설명회'를 통해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 과기정통부는 중앙행정기관(입·사법부 포함 55개) 및 지방 자치단체(17개 광역시·도, 228개 시·군·구)가 수립한 2018년도 국가정보화 시행계획 종합...
 구글과 오라클 간 저작권 분쟁에서 미국 대법원이 6월 29일(현지시간)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오라클의 자바를 무단 사용해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판결했다. 따라서 구글 안드로이드를 탑재하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제조사들도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외신들은 “이번 판결로 인해 구글이 오라클에 지불해야 하는 특허사용료만 약 1조원 가량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당장 이번 판결로 안드로이드OS를 사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