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병원들이 인공지능 헬스케어 컨소시엄으로 의료 분야 혁신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생태계 조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최초로 지난해 12월 왓슨을 도입한 가천대 길병원을 포함해 총 6개 병원은 30일 여의도 IFC 빌딩 에서 ‘인공지능 헬스케어 컨소시엄’의 출범을 알리고 포부를 밝혔다.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6개 병원은 가천대 길병원을 비롯해 부산대병원, 대구 가톨릭대병원, 대구 계명대...
구글코리아(www.google.co.kr)가 13일 역삼동 구글코리아 사무실에서 ‘구글과 함께 세계로 가는 중소기업’ 프레스 행사를 갖고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구글의 온라인 도구를 소개했다. 구글코리아는 구글의 대표적 광고제품인 애드워즈와 함께 구글 마이 비즈니스, 구글 애널리틱스 등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무료 도구들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 구글코리아 존 리 사장은...
삼성SDS (대표 정유성) 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신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다. 삼성SDS는 6일, 잠실 삼성SDS타워에서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 (Nexledger) 와 블록체인 신분증(Digital Identity) 및 지급결제(Digital Payment) 서비스를 언론에 공개했다. 삼성SDS가 자체 개발한 넥스레저는 금융뿐 아니라 타산업 영역에도 범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블록체인...
미래창조과학부가 중소기업 SW관련 재직자의 재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SW교육 바우처 제도’를 시행한다.SW산업은 기술의 변화가 빠르기 때문에 재직자의 직무역량 제고를 위한 재교육이 필수적이나, SW분야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전문·고급교육과정 부족 및 높은 교육비용 부담으로 중소기업의 경우, SW관련 재직자의 교육수요를 만족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었다.이에, 미래부는 SW전문인력양성기관(SWETI)을 통해 다양한 고급 SW교육과정(SW교육 바우처과정)을 개설하고, 고용보험기금의...
 애플이 10일(현지시간) iOS 7.1 정식버전을 공개했다. 애플 최신 운용체제 iOS 7.1 정식버전은 카 플레이(CarPlay)와 시리(Siri), 아이튠즈 라디오, 캘린더 등 기능이 많이 달라졌다.특히 ‘카 플레이’는 자동차 안에서 iOS 7.1이 탑재된 기기를 연결하여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전화번호부 검색, 전화걸기, 문자메시지 및 부재중 전화 등을 자동차 운전자들의 편의를 향상시킨 것이다. 또 음성인식 비서...
복잡계 자기조립 연구단(단장 김기문, POSTECH 교수) 연구팀이 POSTECH 화학과/첨단재료과학부 김준곤 교수팀과 공동으로 노인성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의 하나으로 알려진 ‘아밀로이드 섬유화’를 억제하는 방법을 찾는데 성공했다.아밀로이드 섬유화는 몸속에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단백질이 특정한 생리적 작용을 통해 커다란 덩어리(응집체)를 형성하는 현상이다. 덩어리는 체내의 정상 세포들을 망가뜨려서 비정상적인 상태로 만든다. 알츠하이머 병,...
인증서 발급·갱신, 액티브엑스 설치 등 국민의 인터넷 이용에 불편을 주는 공인인증서가 행정·공공기관 누리집에서 사라진다.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민원발급, 세금납부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에 적용해 오던 공인인증서 제거를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로그인 등 단순 사용자 확인용 공인인증서는 2018년부터 제거에 들어가 2020년까지 모든 대국민 웹사이트에서 제거해 국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민원발급, 계약, 납부 등에 필요한...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싶은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창작공간이 새롭게 마련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실현과 스마트 디바이스 스타기업 육성을 위해 ‘K-ICT 디바이스랩’을 지난 3일 대구에 개소했다고 밝혔다. 판교에 이어 두 번째인 대구 디바이스랩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이나 기업이 실제로 시제품을 만들고 실험할 수 있도록 3차원(3D) 프린터,...
통신망 연결 없이 스마트폰에서 자동통역을 해주는 '앱' 인 지니톡을 개발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시연한다.그 동안 지니톡은 통신이 되어야 이용이 가능했지만 통역시스템을 스마트폰에 내장함으로써 통신이 되지 않는 곳에서도 자동통역이 이뤄지게 되었다.특히 로밍을 통해 데이터 통신을 이용하게 되면 데이터 요금에 대한 부담 이외에도 국가에 따라서는 통신 속도가 매우...
인텔, BMW, 모빌아이는 2017년 하반기까지 40여대의 자율주행차가 실제 도로에서 시험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 공동 기자회견에서 진행된 연단 토론을 공개하면서 3사는 미국과 유럽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험 기간을 통해 BMW7 시리즈에 포함된 인텔과 모빌아이의 최첨단 기술을 공개했다.이번 발표는 지난해 7월에 공개된 인텔, BMW, 모빌아이 협력관계의 연장선으로 3사는 타 자동차...
미래창조과학부가 나노(NT), 바이오(BT), 정보통신(ICT), 인지과학(CS) 기술간 융합된 기술과, 문화기술(CT), 에너지·환경기술(ET) 등 국가 융합기술 발전전략을 발표했다.‘국가융합기술 발전전략’은 구체적으로 경제성장과 국민행복을 의미하는 5대 기술과 미래 모습인 ▲고성장스마트 기술 ▲미래융합기술 ▲건강한 삶 ▲지속가능한 생활 ▲걱정 없는 안심사회를 5년 안에 구현하기 위한 5대 전략과 추진과제를 담고 있다.기술개발 관점에서는 과학분야 중 융합기술인 빅데이터,...
 삼성전자가 구글에 이어 시스코와 지난 6일 특허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특허에 대한 광범위한 제품과 기술에 대한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것이다.이번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은 삼성전자와 시스코가 기존에 갖고 있는 특허는 물론, 향후 10년간 출원되는 특허까지 포함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양사는 잠재적인 특허 소송 위협을 줄이며 미래 제품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삼성전자 IP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