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네트워크에 연결된 디바이스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보안 역시 위협을 받고 있으며, 회피기술이 발달하는 등 사이버범죄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다.  또한 금융정보 탈취 및 기타 악의적 목적을 위한 대규모 서버의 취약점 공격 역시 지속되고 있다. 즉, 전 세계의 정부기관 및 기업들은 물론이고 고객의 민감한 개인정보까지...
삼성전자가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삼성전자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한 삼성 갤럭시 언팩에서 ‘삼성 페이’를 한국에서 8월 20일, 미국에서 9월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 페이’는 신용카드를 카드 결제기에 긁어 결제하는 대신 스마트폰에서 카드 결제기로 암호화된 결제 정보를 전달하는 MST(Magnetic Secure Transmission, 마그네틱 보안 전송) 방식과 NFC(Near Field...
지난 2월 25일부터 우버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라이드쉐어링(승차공유, ridesharing) 모델인 우버엑스(uberX)를 전면 무료화 했다.  사용자가 이용한 금액만큼 우버측이 우버 엑스 운전기사에게 지급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서울시가 우버를 불법으로 규정한 근거가 사라진 것이다.  우버 엑스를 무료로 전환한 만큼 여객사업자운수사업법을 적용할 수 없게 된다. 서울시로서는 갑자기 한방 먹은 셈이다. 우버 측은...
IBM의 글로벌 최고 경영진 연구 보고서 ‘Redefining Boundaries – 새로운 경쟁의 도래’에 따르면 글로벌 최고 경영진들은 예상치 못한 경쟁자들의 출현을 미래의 비즈니스를 위협하는 가장 큰 요소로 꼽았다. 또한 이중 업계의 선두 기업에 속하는 최고 경영진은 이러한 위협에 대비해 최근 빠르게 화두가 되고 있는 인지컴퓨팅에 집중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는 나머지 기업...
2020년으로 예상되는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대비해 지난달 23일 독일이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차 윤리지침을 마련한 가운데, 보행자 사고가 전체 교통사고의 36%를 차지하는 우리나라 역시 자동차 안전 기준의 강화에 발맞춰 보행자 충돌 안전과 관련된 특허출원이 최근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에 따르면, 보행자가 자동차와 부딪치더라도 안전하게 지켜주는 보행자 충돌 안전 기술에 대한...
 페이팔(PayPal)은 오늘(5일) 한국 회원들에게 보낸 메일을 통해 2월 12일부터 한국어 서비스를 단계별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페이팔은 5일 이메일을 통해 오는 12일부터 페이팔 서비스를 한국어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페이팔에 따르면 이번 한국어 서비스는 첫 단계로 가까운 시일 안에 사이트 전체 콘텐츠와 서비스 센터 한국어 지원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페이팔은 하나은행, KG이니시스...
 서울대학교와 롯데월드, 둘 중 어느 곳이 전기를 더 많이 쓸까? 정답은 서울대다. 2013년 기준 서울대의 전기 사용량은 15만 2031MWh, 롯데월드는 11만 2402MWh로 서울대가 4만KWh 정도 더 많이 사용했다. 서울대의 연간 전기요금은 183억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병원, 연구동, 도서관, 기숙사 등 다양한 용도의 건물이 225개나 되고 각 건물마다 다양한 형태의 전력 소비...
영국에서 아스피린이 코로나19(COVID-19) 치료제로서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대규모 임상 시험을 시작했다.영국 옥스퍼드대학 연구진 주도로 진행하는 ‘Covid-19 요법 무작위 평가(RECOVERY, Randomised Evaluation of COVid-19 thERapY)’ 시험에 아스피린 임상을 위해 영국 전역 176개 병원에서 코로나19 입원환자 16,000여 명이 자원했다.이번 임상 시험은 아스피린의 항응고 특성을 이용해 코로나19 중증 환자들이 겪는 혈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6월 10일과 20일 발생한 가상통화취급업소 ‘코인레일’ 및 ‘빗썸’의 가상통화 유출사고에 대한 사고 원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에서 해킹사실을 신고 받은 즉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사고조사 인력이 현장에 긴급 출동하여 조사 중에 있으며,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사고원인 분석 및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21개 취급업소의 정보보안...
미래 스마트 시티를 시민과 정부가 함께 만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유영민), 행정자치부(장관 김부겸,)는 ‘2017 스마트시티 서비스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아이디어 공모는 시민, 기업, 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누구나 7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 참여하면 된다. 지난해부터 국토부와 미래부가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했으나, 올해부터는 행자부도 경진대회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시티 분야의 글로벌...
구글이 삼성과 공동으로 자체 모바일용 칩셋 개발을 시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드명 ‘화이트채플(Whitechapel)'로 불리는 5nm 공정 시스템온칩(SoC)은 이르면 2021년부터 구글 스마트폰에 탑재될 예정이다.미국 매체 엑시오스(Axios)에 따르면 “구글은 이르면 2021년부터 픽셀 시리즈에 탑재할 독자 프로세서를 삼성과 협력해 개발하고 있다”며, “이 칩셋은 크롬북스에도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고 14일(현지시각) 전했다.구글이 자체 모바일 칩셋...
2016년 1월 6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가 열린다. 과거에는 스마트폰과 가전 등 IT 업체들이 중심이었지만 이번에는 좀 다르다.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자동차와 IT의 융합의 첨단 기술로 무장한 신차를 전면에 내세울 예정이다. 바야흐로 자동차는 ‘움직이는 IT기기’로 변신하고 있다. 그 핵심에는 소프트웨어가 자리 잡고 있다.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