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암세포에서 분비되는 오스테오폰틴*(뼈 생성 관련 단백질)의 작용을 차단하였을 때 암 치료 효과가 증진되는 사실을 발견했다.오스테오폰틴(osteopontin; OPN)은 골격을 구성하는 주요 인단백질이다. 정상적인 뼈의 발생에는 필요하지 않지만 뼈의 재형성에 관여하고 있으며 때로는 감염과 부상에 대한 방어 메커니즘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강창율 교수(교신저자)와 김은경 박사(제 1저자)주도로 진행된 이번...
특정 인물의 얼굴과 음성을 합성해 만든 가짜 영상물 ‘딥페이크(deepfake)’ 기술이 논란인 가운데 버팔로대학(UB) 컴퓨터 과학자들이 눈 속 빛 반사를 분석해 자동으로 딥페이크 사진을 식별하는 도구를 개발했다.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가짜 동영상들은 음란물이 대부분이다. 이로 인해 피해자들에게 심각한 심리적 피해를 입히고 있다. 또 유명 정치인들을 모방한 가짜 뉴스도 생산하고 있다. 최근...
애플이 iPhone 사용자 7억 명을 대상으로 옥스포드, UCLA를 비롯한 세계의 대학들이 참여해 파킨슨병, 당뇨, 심장질환, 천식(asthma), 유방암 등 5개 병을 진단/분석하는 Research Kit를 3월 9일부터 오픈 소스Open source로 공개하기로 했다. 단, 사용자 본인이 연구 참여 및 데이터 공유에 대한 결정을 내린다.제프 윌리엄스(Jeff Williams) 애플 오퍼레이션 담당 수석 부사장은...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가 각국으로 확대하는 가운데, 최근 시뮬레이션에서 가상의 코로나바이러스로 6500만 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존스홉킨스보건안전센터 에릭 토너(Eric Toner) 박사는 “3개월 전 중국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모델을 시뮬레이션한 결과 6개월 내에 모든 국가에 전염되고, 이후 1년간 6,500만 명이 사망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존스홉킨스보건안전센터(Johns Hopkins Center for Health Security) 및 빌&맬린다게이츠재단(Bill...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의가 미국 FCC의 망중립성 폐지안 가결에 대한 입장 성명을 17일 발표했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이번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망중립성 폐지 결정이 국내 및 전 세계 인터넷에 미칠 영향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갖고 있다”며, “국내도 미국의 자국 내 정치 환경 변화에 따른 급격한 통신 정책 변경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은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을 훼손하는 것이나...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Tesla)가 SUV차량 ‘모델 X’의 유럽 시장 출시를 앞두고 좌석 결함을 이유로 3월 26일 전에 미국에서 출시된 모델 X 2,700대의 리콜을 결정했다. 리콜 대상은 2016년 3월 26일 이전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공장에서 생산된 차량들로, 좌석의 강도 테스트 과정에서 3열 좌석의 미끄러짐 현상이 발생했다. 문제가 된 좌석의 일부는 퓨처리스(Futuris SA)가 생산한 제품으로...
국내 연구진이 원자 단위의 미세 조절기술(원자층 증착법)로 가시광 흡수율은 4배 이상 높인 3나노미터(nm) 두께의 얇은 광소재를 개발했다.  김형준 연세대 교수가 주도하고 송정규 연구원(연세대 박사과정, 제1저자)이 수행한 이번 연구 결과물은 네이처가 발행하는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 7월 23일자에 게재되었다.(논문명: Controllable synthesis of molybdenum tungsten disulfide alloy for vertically composition-controlled multilayer)그래핀과...
구글이 2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월 20달러(한화 약 2만원)에 음성통화와 문자메시지, 와이파이 테더링(Wi-Fi tethering)을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통신서비스 '프로젝트 파이'(Project Fi)를 발표했다.  스프린트(Sprint)와 T모바일(T-Mobile)의 통신망을 임대해 서비스하는 알뜰폰 즉, MVNO 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구글 통신서비스 ‘파이’는 우선 미국에서 넥서스6(Nexus6) 기기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현재 구글은 전 세계 120여 개국에 국제...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올해 1500억원을 투자해 하반기에 스마트공장 900개를 보급하겠다고 27일 밝혔다.산업부는 올해까지 스마트공장을 1200개로 늘리고 2017년에는 4000개, 2020년에는 1만개까지 보급할 방침이다.올해 스마트공장 보급과 관련해서는 추가 경정예산 40억원, 지역투자 보조금 100억원 등의 재원을 추가로 확보했다.정부 예산 450억원, 대기업과 중소기업 투자 각각 100억원과 500억원, 산업은행 정책융자 500억원...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이 18년 만에 전면 개정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 전부 개정안을 마련해 3월 20일부터 40일간 일반국민 및 이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공공 소프트웨어사업 규제 중심으로 2000년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으로 전부 개정된 이래 28차례에 걸쳐 일부 개정만 이루어져, 그동안 법 개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우리나라 온실 유형에 맞는 한국형 스마트팜 모형이 표준화된다. 또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확대되며, 곤충식품 개발 등 고부가가치 및 수출맞춤형 지원이 강화된다.  농촌진흥청은 ‘고객 중심·현장 중심·정책 중심’의 운영과 기술 혁신을 통한 경제 활력화를 목표로 하는 2015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농업분야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인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방안’을 실천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가 웹툰 사업 모델 다각화 지원, 현지화 등 마케팅지원, 불법유통 근절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과기정통부는 11월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내 우수 웹툰 지적재산권(IP: Intellectual Property)을 활용한 드라마·게임 등의 제작과 국내 플랫폼의 글로벌화 지원 등 전략방안 모색을 위한 ‘4차 산업혁명시대 웹툰 IP·플랫폼 글로벌화 전략 토론회’를 개최하고, 국회, 산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