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구글에 인수된 스마트홈 전문 기업 네스트 랩스(Nest Labs)이 보다 편리한 스마트홈 시스템 구축 기능  '홈어웨이 어시스트(Home/Away Assist)'를 발표했다. 테크크런치(TechCrunch) 등 주요 외신들은 이번에 추가된 기능 중 주목해야 할 부분은 ‘가족계정(family account)’으로 가족들이 외출 시 자동으로 문단속을 하는 기능이다. 가족계정 기능은 하나의 네스트 제품에 최대 10명까지 계정을 만들 수 있으며, 사용자가...
국내 연구진이 수중에서 음파를 반사시키지 않고, 들어온 그대로 투과시키는 물질을 개발했다. 마치 물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어 수중 스텔스의 핵심기술로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물속에서는 전자파나 레이더가 닿지 않기 때문에 음파를 쏜 다음 반사된 파동으로 물체를 탐지한다. 음파는 물체가 있으면 반사되고 없으면 계속 나아간다. 그런데 누구나 알만한...
최근 돌발사고 상황에서 운전자를 살릴 거냐 아니면 보행자를 살릴 거냐 하는 새롭게 대두되는 윤리적 문제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미국 MIT테크놀로지리뷰는 10월 22일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무인자동차의 인공지능은 보행자를 칠 것인가 아니면 핸들을 벽 쪽으로 꺾어 차 주인을 희생할 것인가? 이런 윤리적 문제해결에 무인자동차의 미래가 달렸다”고 한 편의 논문을 소개하며, “누가...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KF-21 시제기가 모습을 드러냈다. 우리 손으로 만든 첨단 초음속 전투기로 세계 8번째 쾌거다.4월 9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 생산 공장에서 KF-21 시제 1호기 출고식이 열렸다. KF-21은 미국, 러시아, 중국, 프랑스, 일본, 스웨덴, 공동개발(영국/독일/이태리/스페인)에 이어 세계에서 8번째로 개발 중인 4.5세대 이상 첨단 초음속 전투기다.KF-21은 공군이 정한 KF-X 고유...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윈도 10용 마이크로소프트 화이트보드(Microsoft Whiteboard)를 정식으로 출시했다.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화이트보드는 지난해 12월에 프리뷰 버전을 선보인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화이트보드 앱은 실제 화이트보드처럼 아이디어를 적고 메모를 붙이는 작업을 할 수 있다. 지능형 잉크를 사용해 스케치를 인지하고 표준 모양으로 바꾸어 표와 차트를 쉽게 만든다. 또 메모와 그림을 파일로 변환하여 공유할...
구글이 2014년 7월 29일에 ‘자동영상사물인식(Automatic Large Scale Video Object Recognition, 8,792,732, 29 Jul 2014)’이라는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등록했다. 이는 2012년 8월 28일에 등록한 특허를 개량한 것으로, 청구 항을 43개에서 20개로 줄인 것이다.영화나 드라마를 보다가 맘에 드는 옷을 발견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영상에 등장한 소품이 뭔지 알려주는 기술을...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일주일 동안 합정 갤러리 사각형에서 ‘서울여자, 취미는 한글’ 전시회를 개최한다.서울여대 시각디자인학과 한글 타이포그래피 연구회 ‘한글아씨(한글 아이디어 씨앗)’가 ‘취미는 한글’이라는 전시제목으로 한글을 딱딱하게 학문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가볍고 즐겁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이번 전시는 서울여대 재학생 19명이 한글...
전 세계에서 유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각국은 인공 우유 생산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육류와 우유 대안 단백질 혁신을 촉구하는 비영리단체 GFI(Good Food Institute)에 따르면, 지난해 발효 대체 단백질 분야에 5억 9000만 달러(한화 약 6,900억원)가 투입됐다. 그중 3억 달러(한화 약 3,500억원)가 투자된 미국 새싹기업 퍼펙트데이(Perfect Day)가 이목을 끌고 있다. 이...
학술 논문을 무료로 볼 수 있는 논문계의 어둠의 혁신 ‘사이-허브(Sci-Hub)’는 많은 연구자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Sci-Hub가 학계의 질서의 붕괴를 초래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학술조사 회사 ‘CIBER Research’ 이사이자 테네시대학 겸임교수인 데이비드 니콜라스(David Nicholas)는 런던정치경제대학 블로그를 통해 “학술 출판사 해킹과 도서관 아이디 도용 등으로 인해 학계의 ‘궁극의 파괴자’가 될 것”이라고...
한국어 공부를 마친 IBM 왓슨이 마침내 돌아왔다. IBM 왓슨은 국내 인공지능 비즈니스 분야에서 자연어 이해, 대화, 언어 관련 서비스, 이미지 및 감정 분석이 가능한 8개 서비스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국IBM과 SK C&C는 지난해 협력 발표 이후 왓슨의 한국어 개발을 추진해 왔다. 한국IBM(대표 장화진) 6일, IBM클라우드를 통해 제공되는 왓슨의 한국어 서비스는...
아마존이 연례 컨퍼런스 'AWS 리인벤트(re:Invent) 2023'에서 머신러닝 트레이닝과 AI 트레이닝을 포함한 다양한 워크로드에서 성능 향상을 실현하는 프로세서 '그라비톤(Graviton)4'와 '트레이니움(Traineium)2'를 29일 발표했다.AWS에서는 150개 이상의 다양한 그라비톤 기반 Amazon EC2 인스턴스(AWS 클라우드 환경의 가상 서버)가 제공되고 있으며, 200만 개 이상의 그라비톤 프로세서를 통해 F1, 닐슨, 핀터레스트, 스트라이프 등 5만 개 이상의...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ETH Zurich) 연구팀이 빛을 사용해 초고속 데이터 전송을 하는 플라즈몬 칩 개발에 성공했다. 그동안 전 세계 과학자들이 20여 년 동안 시도해 왔지만 실패해 온 기술이다.유럽 호라이즌(Horizon) 2020 연구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고속 전자신호를 실제로 신호품질 손실 없이 초고속 광신호로 직접 변환할 수 있는 칩을 제조했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