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월 6일부터 나흘 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5에 스마트 TV의 새로운 기준이 될 2015년형 스마트 TV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자체 개발한 운영체제(OS)인 ‘타이젠(Tizen)’을 2015년형 삼성 스마트 TV 전 라인업에 반영할 계획이다.타이젠 기반의 2015년형 삼성 스마트 TV는 새롭게 진화한 사용자 환경(UI, User Interface)을 적용해 조작을...
구글이 위급한 상황 시 긴급전화를 시도하면 자동으로 모바일 사용자 위치 정보를 해당 구호센터에 전달하는 ‘긴급위치서비스(Emergency Location Service)’를 선보였다.지난달 27일 구글은 유럽​​ 블로그를 통해 “안드로이드 2.3 이상의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 긴급 번호로 전화를 걸면 와이파이(WiFi), GPS, 통신기지국 정보를 기반으로 위치 정보를 전달하는 ‘긴급위치서비스’ 기능을 영국과 에스토니아에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구글 ‘긴급위치서비스’는...
네이버가 국토부로부터 국내 IT업계 첫 자율주행차 임시운행을 허가 받아 실제 도로에서 주행 실험을 실시한다.    네이버는 지난 달 별도 법인으로 독립한 네이버랩스(www.naverlabs.com)가 국토부가 부여하는 자율 주행차 임시운행을 허가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가 지난해 DEVIEW 2016을 통해 공개했던 네이버랩스의 자율 주행 기술이 실제 도로 상에서 시험이 가능한 수준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임시운행 허가는 국내...
LG유플러스는 세종대학교, 넷코덱과 산·학·연 공동으로 LTE 기반의 영상 및 비행데이터 송수신 모듈을 탑재한 지능형 비행로봇 시연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세종대학교 비행로봇연구팀(항공우주공학과 홍성경 교수)과 공동으로 기존의 근거리(1km 이내) 통신으로 인한 비행로봇의 운용 제한성을 극복하기 위해 비행로봇과 상용 LTE 통신망의 접목을 업계 최초로 시도해 성공했다.이에 따라 전국 어디에서나 비행로봇과 연결된...
미국 교통당국(NHTSA)이 구글 무인 자동차의 인공지능베이스 자율주행컴퓨팅시스템을 운전자로 인정했다.미국 교통당국(NHTSA)이 10일(현지시각) 무인 자동차를 모는 인공지능(AI)을 인간처럼 ‘운전자’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연방법상 차량 안전 규정에 부합하는지를 묻는 질의서에 이 같이 답하면서 그 동안 무인차 상용화에 장애가 돼 왔던 전통적 운전자 개념에 큰 변화가 일 것으로 보인다.폴 헤머스바우(Paul Hemmersbaugh) NHTSA...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코로나 19) 치료법은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바이러스가 증식하며 생기는 발열이나 기침을 완화하는 대증 요법에 한정되어 있다. 그러한 대증 요법에 쫓기는 의료 현장의 문제를 3D 프린터로 해결하고 있다.코로나 19는 저산소 혈증 등을 일으키며 인체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체내 면역 체계를 위해 인공호흡기 등 의료 기기가 필요하다. 유럽에서는 확진자가...
 유럽의회가 구글의 반독점 과징금(약 64억달러) 정식 제소 등 독점 비판에 직면한 구글이 유럽 언론사 온라인 생존을 모색하는 ‘디지털 뉴스 이니셔티브’ 사업 지원이라는 히든카드를 내밀었다.  구글은 유럽 메이저 언론사 8곳에 3년간 1억5천만 유로(한화로 약 1750억 원)를 지원할 예정이며, 참여 언론사는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즈와 가디언, 스페인의 엘 파이스, 프랑스 유력...
국내 IT 전문가 대다수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와 같은 차세대 기술에 주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과반수 이상(53%)의 응답자들은 사업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요인으로 IT 부문을 꼽았으며, 76%의 응답자들은 기술 변화 속도에 발맞춰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IT 핵심 역량과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인재 육성에 더 많은...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원스톱 특허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허지원창구’가 설치돼 중소·벤처기업들의 특허사업화와 특허출원, 특허분쟁 등을 종합지원한다. 특허청은 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에 대기업·출연(연)이 보유한 특허를 벤처·중소기업이 공유해 사업화하고, 특허분쟁 대응 등을 종합 지원하는 ‘특허지원창구(IP Support Zone)'가 최초로 설치돼 운영된다고 6일 밝혔다. 4일 오창에서 개최된 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서 특허청, 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 LG그룹,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등 총 7개...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데이터 과학자급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양성한다.먼저 이를 위해 빅데이터 실습 교육과정에 활용될‘빅데이터 분석 툴킷’을 제작하고 전국 빅데이터 관련 대학ㆍ대학원, 협회 및 학회 등에 보급해 본격적인 빅데이터 인력 양성에 나선다는 것이다.현재 국내에는 대학ㆍ대학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실습 교육 사례가 부족해, 실제 빅데이터 관련 프로젝트의 경험과 노하우를...
앞으로 고객의 개인정보를 관리소홀 등으로 유출한 기업이나 불법 유통을 통해 수익을 챙긴 자들은 법정손해배상이나 몰수·추징 등을 통해 시장에서 퇴출될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책임을 지게 된다.안전행정부는 지난 1월 발생한 카드3사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계기로 국무총리실을 중심으로 하는 “범정부 TF"에 참여하여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손해배상 및 처벌 강화, 범죄수익...
원전비리 제보자에게 최대 10억원 포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규제 대상이 한수원 뿐 아니라 부품 제작 업체 및 검증기관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원자력 안전관리와 방사능 방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5월 21일 개정된 ‘원자력안전법’과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방사능방재법)’이 오는 22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원자력안전법 및 하위법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