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S클래스 UI’, 사용편의성 인정받았다

by 김종범 2009-06-29 17:30:59


LG전자풀터치폰의 사용자환경인 ‘S클래스 UI(User Interface)’가 세계적 권위의 상을 받으며 뛰어난 사용 편의성을 입증했다.
독일 ‘iF(International Forum Design)'가 주관한 ‘iF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어워드(Communication Design Award 2009)’ 프로덕트 인터페이스(Product Interface) 부문에서 ‘S클래스 UI’가 최고상인 금상(iF Gold Award)을 수상했다.

금상은 올해 1,360여의 출품작 중 상위 2%에 해당하는 30개의 작품에 수여하는 iF 커뮤니케이션 어워드 최고의 상이다.

iF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어워드는 소비자와 제품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디자인의 편의성,  기능성, 혁신성 등을 평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2004년부터 시작했다.

시상식은 오는 8월 26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에 위치한 BMW 박물관인 ‘BMW 벨트 인 뮌헨(BMW Welt in Munich)’에서 열린다.

S클래스 UI는 기존 평면 UI와 달리 3차원 큐브(3D Cube: 정육면체) 형태의 입체적인 그래픽을 제공해 복잡한 터치폰 기능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초기화면의 3D 큐브 가로 4개 면을 각각 간편메뉴(Shortcut), 위젯, Hello UI(전화번호부), 멀티미디어(음악, 동영상, 사진)로 구성해 최소 동작으로 빠르게 메뉴에 접속할 수 있다

영국의 유력 IT 매체인 ‘모바일 초이스’는 “가장 빠르고, 매끄럽게 움직이며, 정말 입체적인 느낌”이라고 평가했고, 특히 휴대폰 평가 사이트인 GSM아레나(GSM Arena)는 “아이폰 이후 터치스크린 UI 가운데 가장 인상적”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 안승권 사장은 “이번 iF 디자인상 수상으로 LG휴대폰의 외형적 디자인뿐 아니라 소비자의 사용 편의성까지 최고수준에 이르렀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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