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GPS-기준국 4개소 설치로 1인 측량시대 연다

by 김 관 2009-02-05 16:48:55

민선 4기 출범 이후 오세훈 시장은 측량법 일부 개정에 따라 2010년1월1일부터 세계측지계 전면 시행에 대비하여 시정운영 4개년사업으로 측량기준점 정비 및 활용대책 사업을 년차별로 추진해 왔으며, 2008년 12월 GPS-기준국 4개소(도봉, 강서, 금천, 송파구 소재)를 설치하여 1인 측량시대를 예고하였다.

개선 전개선 후 2007년(제1단계)도에는 지자체로서는 처음으로 지적삼각점 211점에 대하여 기존 지역측지계(동경원점)에서 세계측지계(지구중심)로 좌표전환을 완료하였으며 또한 측량기준점에 대하여 디자인 개념 도입으로 정비 완료하여 “디자인 서울”의 위상을 제고하였다

2008년(제2단계)도에는 전국 최초로 측량기준점인 국가기준점, 지적삼각점, 도시기준점 등 약 8만 여점에 대하여 통합 DB구축 완료하여 측량기준점의 종류와 관계없이 측량수행자가 필요로 할 경우에는 모든 측량기준점 정보를 손쉽게 얻어 측량에 이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또한 측량기준점 211점에 대하여 RFID(전파식별) 태그를 부착하여 지능화하였으며 측량현장에서 기준점관련 정보를 조회하여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였고, 3차원 도시관리를 위하여 측량기준점 118점에 대하여 표고 산출 및 성과고시 완료 하였다.

서울시에서는 GPS-기준국 4개소 설치 전에는 지적삼각점을 이용하여 측량업무를 수행할 경우 최소 소요인원 3명이 필요하였으나, 이제는 GPS-기준국을 이용하여 위성으로부터 얻어지는 데이터를 우리시 데이터센터(서버)에 저장 및 위치정보에 대한 사용자의 무선단말기를 통해 실시간 제공 가능하며 Network-RTK를 이용한 고정밀 위치정보 서비스 체계구축으로 1인 측량 시대를 가능하도록 하였다.

서울시에서는 2010년 세계측지계 전환 대비 “측량기준점 정비 및 활용대책” 사업을 통하여 측량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는 한 차원 높은 측량서비스 제공으로 이웃간의 경계분쟁을 사전예방 및 도시경쟁력 확보가 기대되며, 또한 Network-RTK 등 신기술과의 접목을 통한 관측데이터의 실시간 처리로 고정밀 위치정보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고 향후 안정화 단계에 이를 경우 방재분야 등 각종 중요시설의 위치변동을 분석할 수 있는 기초자료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금년에도(3단계) 추진될 주요사항으로는 측량기준점 및 도면에 등록된 좌표값에 대하여 세계측지계로 전환할 수 있는 변환 프로그램 개발 및 세계측지계 전환 관련 실무자 교육 강화 및 위성(GNSS) 측량 네트워크 기준국 시스템을 사용한 신기술을 적용 할 수 있도록 각 자치구 담당자에 대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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