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선보인 원시림의 경작자 '붉은코뿔새'

by 이강민 2010-08-04 16:53:06


서울동물원은 지난 13일 세계적으로 보호받고 있는 희귀조류인 ‘붉은코뿔새’ 암수 한 쌍을 새롭게 맞이하여 8월 1일, 국내 최초로 일반에 첫 공개했다.

코뿔새는 지구상에 약 57종이 있으며 주로 아프리카와 열대아시아 쪽에서 분포되어 서식한다. 길이는 110~127센티미터(43~50인치)에, 무게는 2~3킬로그램이 나간다. 수명은 길면 35년을 산다.

붉은코뿔새는 ‘원시림의 경작자’라고도 불리는데 원시림에 살면서 주로 과일을 먹으며 숲속에 씨를 퍼뜨림으로서 생태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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