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모터사이클의 전설, '인디언' 한국 상륙
by 이강민 2010-07-20 16:31:43

해외 유명 모터사이클을 수입, 판매하는 화창상사가 일년에 천 대만을 한정 생산하는 수제 모터사이클인 인디언 모터사이클(Indian Motorcycle)을 런칭했다고 20일 밝혔다.
1901년 미국 최초의 모터사이클 브랜드로 출발한 인디언은 강력한 출력으로 당시의 세계적인 레이스를 통해 그 성능을 인정받은 한편, 특유의 유려한 디자인으로 아직까지 전설로 인정받고 있다.
인디언 모터사이클의 특별함은 108년 이상의 역사 뿐 만 아니라,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한 세분화된 옵션에 따라 숙련된 제작자의 손으로 제작되는데 있다. 인디언 모터사이클은 45명의 숙련된 엔지니어들이 하루에 2대의 제품만을 생산한다. 지난 2009년 한해의 총 생산량은 500대 정도였으며, 2010년의 생산 목표는 약 1000여대로 상향 조정됐다
최근 국내에 런칭된 인디언 치프(CHIEF) 시리즈는 치프 클래식(CHIEF CLASSIC), 치프 바머(CHIEF BOMBER), 치프 빈티지(CHIEF VINTAGE)의 세 가지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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