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주말 안방극장 '글로리아' 여주인공 낙점

by 임정호 2010-06-27 22:40:25

사진제공 3park 홍보실배우 소이현이 MBC 주말극 <글로리아>의 여주인공 '윤서' 역으로 최종 캐스팅 됐다.

올해 초 <보석 비빔밥> '루비' 역으로 MBC 주말 드라마 시청률 부활을 이끌었던 주역 소이현은 <글로리아>의 눈물의 여왕 '윤서' 역으로 완벽하게 변신한다.

소이현은 그 동안 브라운관을 통해 보여준 상큼 발랄한 연기와 전혀 다른 분위기를 가진 캐릭터에 도전한다.

소이현이 연기하는 '윤서'는 부상으로 발레리나를 포기한 재벌가의 서녀로 세상에 대한 불신과 꿈에 대한 좌절을 함께 겪는 감정기복이 뚜렷한 캐릭터로 섬세한 연기력이 요구되는 배역이다.

또한 뜨거운 심장을 갖고 있는 조폭 '하동아'역을 맡아 180도 다른 연기 변신에 도전하는 이천희와의 러브 라인이 그려질 예정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안타까운 사랑을 통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상에는 "소이현의 변신이 기대가 된다.", "감정 기복이 분명한 캐릭터를 소이현이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하다." 등의 글을 게재하고 있다.  

이와 관련, 청아연한의원 채기원 원장은 "배우에게 극과 극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내면 연기를 표출하려면 깨끗한 얼굴 피부가 관건이다.", "소이현씨는 희로애락을 표현하기에 용이한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갖고 있다. 기미, 여드름 흉터 한 점 없는 무결점 피부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다. 아울러 꾸준히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선 굵은 연기력 역시 관전 포인트"라고 말했다.

소이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소이현이 비련의 여주인공 '윤서' 역에 낙점되었다. 그는 다양한 감정을 표출해야 한다는 점에 매우 흥분되고 각오 또한 대단하다그 동안의 상큼 발랄한 모습과는 또 다른 소이현의 매력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한편, 소이현은 <부활>, <하이에나>, <비포 앤 애프터 성형외과>, <보석 비빔밥>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통해 성실한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MBC 주말극 <글로리아>는 배두나, 이천희, 서지석 등 주요 출연진을 확정했다. 올 여름 브라운관에 신선한 재미와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는 <글로리아> <민들레 가족>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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