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여배우에서 운명의 여인으로 변신
by 임정호 2010-06-27 22:31:38
김하늘이 6.25 전쟁의 소용돌이 한 복판에서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운명적인 여인으로 변신했다.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MBC 특별 기획 <로드 넘버 원> 1, 2 회분이 호평 속에 방송됐다.
드라마 관련 커뮤니티에는 김하늘의 연기 호평이 쇄도하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김하늘의 미모가 돋보였다. 화장기 없는 얼굴, 수수한 무명 치마 저고리를 입은 모습 속에서도 청초한 미모가 인상적", "맑고 깨끗한 자연 미인", "감정의 변화를 솔직하게 잘 표현했다. 연기력과 미모 모두 만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새하얀피부과 광명철산점 이창남 원장은 "희로애락의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배우에게 맑고 깨끗한 피부는 매우 중요하다. 잡티, 여드름 흉터, 기미 한 점 없는 피부는 연기자들에게 필수 요소이다. 또한, 사회적으로도 호감을 주는 인상이 중요하게 급부상되면서 피부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다."며, "김하늘씨의 건강한 피부는 시청자들에게 쉽게 극에 몰입하게 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방송 이후 김하늘씨의 깨끗한 피부를 갖고 싶다고 내원하는 여성들이 증가하면서 그의 영향력을 직접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중들의 반응에 민감한 광고계에서도 "김하늘의 매력은 슬픔과 즐거움의 감정 변화를 민감하게 표현할 수 있는 마스크를 갖고 있다. 때문에 광고주와 소비자들에게 환영받는 CF 스타로 각광을 받고 있다."는 평을 내리고 있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 6월 26일 도쿄 긴자 야마홀에서 단독 일본 팬미팅 행사 '김하늘의 러브레터'를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 행사는 일본 굴지 기업 야마하 그룹의 야마하A&R이 주최하고 하루케뮤니케이션이 협력사로 나섰다. 행사 장소인 긴자 야마홀은 웬만한 일본 배우들도 대관하기 힘든 곳으로 한국인에게 장소를 대여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하늘의 일본 내 인기와 지적이고 클래식한 분위기가 높게 평가되면서 대관이 허락됐다.
또한, 티켓을 오픈한지 15분만에 일본 팬미팅 티켓이 매진되어 김하늘의 신 한류스타 위상을 재확인했다. 김하늘의 팬미팅을 진행하는 한 프로모션 관계자는 "일본 팬미팅 티켓이 매진되자 미처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팬들은 발을 동동 구르며 안타까워했다. 계속 티켓 구입에 대해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팬들의 성원에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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