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우 임베디드 콤팩트 7 CTP 발표

by 김종범 2010-06-07 01:31:59

 MS는 기존의 특화된 디바이스 하드웨어 제조업체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윈도우 임베디드 콤팩트 플랫폼의 차세대 버전인 윈도우 임베디드 콤팩트 7(Windows Embedded Compact 7)의 CTP(Community Technology Preview)를 공개했다.
 
MS OEM 사업부 부사장인 스티브 구겐하이머(Steve Guggenheimer)는 지난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10 기조연설에서 파트너와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해 보다 풍부하고 상호 연결된 경험을 제조업체에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구겐하이머 부사장은 데스크톱 PC와 스마트폰, 넷북, 노트북, 태블릿, 슬레이트, 게임 콘솔, 셋톱박스 및 서버 등 윈도우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다양하고 폭넓은 디바이스들을 선보였다.
 
또한 구겐하이머 부사장은 이날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 7이 파트너와 전세계 주요 시장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윈도우 7은 지난해 10월에 출시된 후 1억 개 이상의 라이선스가 판매됐으며, 역사상 가장 빠르게 판매된 운영체제로 기록을 남기게 됐다.
 
구겐하이머 부사장은 “윈도우 플랫폼은 하드웨어 파트너들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여러 디바이스를 통해 풍부한 컴퓨팅 환경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윈도우 임베디드 콤팩트 7 툴킷은 다양한 특화된 디바이스에서 다채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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