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영주 사과로 빚어낸 애플와인 세계적인 명품 와인을 꿈꾼다!
by 김종범 2010-03-29 04:59:07
산삼 배양근 개발 및 유통기업인 비트로시스(www.vitrosys.com, 대표 손성호)는 최근 연구비 지원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한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를 통해 지난 1년간 연구개발한 애플와인 시음·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영주시로부터 향토산업육성지원사업비를 지원받아 비트로시스가 발족한 ‘영주스타식품개발사업단’은 특산물인 영주사과와 풍기인삼을 재료로 향토적 특성을 살린 애플와인을 개발해 시제품을 생산했으며, 고재윤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회장(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교수)이 참석한 가운데 시음회 및 품평회를 가졌다.

고재윤 교수는 영주스타식품개발사업단에서 개발한 애플와인을 시음한 후 “발효와 숙성과정을 통해 매우 잘 빚어진 풍미와 밸런스가 거의 완벽한 품격 높은 와인”이라며 극찬했다. 또한, “소백산 영주 사과라는 지리적 요인과 좋은 원료는 명품와인을 빚어낼 수 있는 자연 환경 조건 면에서 탁월하다”라며, “섬세한 부분을 좀 더 보완한다면 완벽한 명품와인으로 탄생할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한편, 영주스타식품개발사업단은 식물복제 분야에서 전세계적으로 독보적인 비트로시스의 물질분리기술을 이용하여 산삼 속 다양한 사포닌 중 유효한 단일 성분만을 추출, 특정 사포닌이 함유돼 숙취가 전혀 없는 기능성 와인도 연구개발 중에 있다.
올해 6월말 준공을 목표로, 영주 풍기읍 소재 14,578㎡(4,410평) 면적 부지에서 설립 중인 와인 공장의 연간 생산량은 약 260톤으로 이를 병으로 환산하면 약 35만병(750ml/병) 정도이며, 매출 목표는 약 4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올해 10월 와인 생산 허가를 취득한 후 본격적으로 와인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며, 6개월 정도의 숙성기간을 감안, 2011년 5월경을 판매 시점으로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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