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 프레스티지 SUV ‘뉴 아우디 Q7’ 출시

by 유재환 2009-10-06 14:11:57


아우디 코리아는 10월 6일(화) 광화문 서울파이낸스센터 앞 광장에서 신차 출시 사진 행사를 열고 더욱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성능으로 업그레이드 된 “뉴 아우디 Q7”을 발표했다.

뉴 아우디 Q7은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안락함, 다목적 차량의 특성과 프레스티지 자동차의 고급스러움을 모두 갖춘 아우디의 고성능 프레스티지 SUV 모델이다.

뉴 아우디 Q7의 전장 5,089mm, 전폭 1,983mm, 전고 1,697mm(적응형 에어 서스펜션으로 1697~1772mm까지 조정 가능), 휠베이스 3,002mm로 동급 최대의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3열 시트가 적용된 뉴 Q7은 3m에 이르는 긴 휠베이스에 걸맞게 헤드룸, 숄더룸, 레그룸을 가장 넓게 확보하고 있으며 2열과 3열 뒷좌석을 모두 수평으로 접으면 최대 2,035리터의 짐을 실을 수 있을 만큼 넉넉한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뉴 아우디 Q7은 각각 최고출력 340 마력, 최대토크 77.6kg.m의 4.2 TDI 엔진과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56.1kg.m의 3.0 TDI 엔진이 탑재된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뉴 아우디 Q7에 탑재된 4.2 TDI 엔진은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77.6kg.m을 자랑하는 V8 4,200cc 터보 직분사 디젤 엔진으로 1,750rpm부터 최대토크를 얻을 수 있어 어떤 속도에서라도 최상의 가속 성능을 발휘한다. 뉴 아우디 Q7 4.2 TDI는 0->100km/h 6.4초, 최고속도 240km/h의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뉴 Q7에 장착된 또 다른 엔진인 3.0 TDI 엔진은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56.1kg.m의 V6 3,000cc 디젤 엔진으로 2,000rpm부터 최대토크를 얻을 수 있다. 뉴 아우디 Q7 3.0 TDI는 0->100km/h 8.5초, 최고속도 216km/h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좁은 지역에서도 운전자가 쉽게 주차할 수 있도록 선으로 진입로를 표시해 주고 후방 장애물을 스크린에 가시적으로 보여 줄 뿐 아니라 앞쪽에 장애물을 그래픽과 사운드로 경고음을 내어주는 첨단 주차시스템, 전자식 트렁크 개폐 시스템 및 트렁크 입구 부분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적재 모드 버튼, 3열 시트까지 커버하는 대형 파노라마 선루프, 최신의 전자식 주행 안정화 프로그램(ESP) 등 첨단 편의장치가 적용되었다.

판매가격은 “뉴 아우디 Q7 4.2 TDI”는 1억2,210만원, “뉴 아우디 Q7 3.0 TDI”는 9,2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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