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국립암센터 데스크톱 가상화 구현

[유재환 기자] 시스코 코리아(대표 정경원, www.cisco.com/kr)는 21일 국립암센터가 시스코 UCS 플랫폼을 활용해 데스크톱 가상화(VDI) 환경을 성공적으로 구축,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국립암센터는 의료기관 가운데서도 선도적으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선도적으로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보안강화사업을 여러 차례 수행하였으며, 이번 사업에서는 서버 기반 컴퓨팅(SBC) 방식의 가상데스크탑(VDI) 기술을 이용하여 국가암관리사업본부 및 행정분야(기획조정실, 사무국)의 약 200대 PC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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