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발사체 총조립 기업에 ‘한국항공우주산업’ 선정

[IT NEWS 이강민 기자, kangmin@itnews.or.kr]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형발사체 총조립 기업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1월 20일(월) 한국항공우주산업 본사(경남 사천)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항공우주산업은 한국형발사체 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최근 초음속 고등훈련기인 T-50을 국내 주도로 개발하여 방위산업 수출사항 최대 규모인 11억불을 이라크에 수출한 국내 항공분야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발사체를 구성하는 구조, 전자, 제어, 엔진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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