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 3사에 과징금 1064억원 부과

[IT NEWS 이강민 기자, kangmin@itnews.or.kr] 방송통신위원회는 27일(금) 이통 3사가 단말기 보조금을 지급하면서 이용자를 부당하게 차별한 행위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했다. 방통위는 이번 이통 3사에 부과된 과징금이 SKT 560억원, KT 297억원, LGU+ 207억원 등 총 1,064억원 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재는 올해 5.17~7.16(61일)과 8.22~10.31(71일) 기간 중 이통 3사가 단말기 보조금을 과도하게 지급하여 시장과열이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