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SW공제조합, ‘SW특화펀드’ 출범

[IT NEWS 김종범 기자, itnews@itnews.or.kr] 미래창조과학부와 소프트웨어공제조합이 SW 초기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SW특화펀드’를 출범했다. SW분야 창업은 실리콘밸리 벤처창업의 70~80%에 달할 정도로 아이디어와 컴퓨터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창업이 가능한 분야이지만, 적기에 투자자금 지원을 받지 못해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의 경우 전체 투자 중 SW분야 벤처투자가 31%(83억달러, 2012년)를 차지하고, 창업 초기기업 97%가 엔젤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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