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공개SW’ 분야 고급 인력 양성

[IT NEWS 김상헌 기자, itnews@itnews.or.kr] 미래창조과학부가 국내·외 공개SW 프로젝트를 선도할 최고급 SW 인재 육성을 위해 개발자에게 공간과 장비, 연구활동비를 지원하는 ‘오픈 프런티어’사업을 시작한다. 공개 SW(Open Source SW)는 소스코드가 공개되어 단시간 내에 첨단기술 습득, 기술력이 부족한 SW 후발국에 매우 유리한 SW 개발 생태계이다. 최근 구글·IBM·오라클 등 글로벌 SW기업은 시장경쟁 우위 확보를 위해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