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자연대, 황우여 대표 ‘4대 중독’ 발언 사과 요구

[IT News 이강민 기자, kangmin@itnews.or.kr] 게임개발자연대는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 중 게임을 4대 중독물질 중 하나로 포함시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지난 7일 황우여 대표는 연설에서 게임중독을 알코올, 마약, 도박과 함께 사회 4대 중독물질로 규정하고 치료해야할 대상이라고 발언했다. 이에 게임개발자연대는 13일, 성명서를 통해 사과와 함께 관련 법안 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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