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정책·산업대학원 소비자경제·금융전공 신설

[IT News 민두기 기자, itnews@itnews.or.kr] 숙명여자대학교 정책·산업대학원 소비자경제전공이 2014년 3월부터 전공명을 소비자경제·금융전공으로 변경하고, 금융소비자 전문가의 인큐베이터가 될 것임을 선언했다.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처장을 지낸 문정숙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는 “글로벌시장의 경쟁 심화, 정보통신 기술 발전, 소비시장의 확대 등으로 금융시장에서의 소비자보호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특히 금융소비자보호법이 통과되면서 업계중심으로 운영되던 금융산업이 소비자중심으로 개편되어, 금융과 소비자를 통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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