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뱅킹 금전유출 악성코드’ 발견

[IT News 김상헌 기자, itnews@itnews.or.kr]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기존 메모리 해킹방식에 새로운 수법을 더한 금전유출 악성코드가 발견되어 인터넷뱅킹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안랩은 지난 7월에 발견된 ‘보안모듈의 메모리 해킹 악성코드’에서 좀더 진화한 형태의 금전유출 시도 악성코드를 발견하고,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견된 악성코드는 지난 7월 발견한 금융정보를 유출하는 기존 메모리 해킹(수정)방식에, 인터넷뱅킹 거래 시에 공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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