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접근성] 웹접근성 개선, 홍보 보다 기술 표준화 시급

[IT News 김종범 기자, itnews@itnews.or.kr] 국내 웹사이트 개발 개선 시 웹접근성 개념이 모호하고 기술적 접근 어려워 웹접근성에 기술 표준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www.kipfa.or)가 국내 웹에이전시 및 일반기업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수행시 웹표준 및 웹접근성 준수에 관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에는 700여 개의 웹에이전시와 일반기업이 참여하였다.  이번 조사 결과에서 웹접근성 및 웹표준을 준수한다는 응답은 75%로 상당히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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