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생명공학 세계 첫 개구리 줄기세포로 살아있는 로봇 개발 - 세포로 조립된 초미니 '제노 봇' 약물 전달 및 독성 폐기물 정화 활용 가능 By IT News - 2020년 1월 14일 ▲출처: 버몬트대학교(University of Vermont) 개구리의 배아세포로 만든 살아있는 로봇 ‘제노 봇(Xenobot)’이 개발됐다. 스스로 물질을 운반할 수 있는 제노 봇은 인체의 아픈 곳에 약물을 운반하거나 혈관에 축적된 노폐물을 제거해 동맥경화를 막을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기존 사용자 로그인사용자명암호 기억하기 비밀번호 분실 초기화회원가입 페이지입니다.아이디*Email*Password*Confirm Password** 이용약관 에 동의해주세요*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