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후 다시 살아난 죄수가 “형기가 끝났다” 소송 제기

1급 살인죄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는 동안 심장이 정지한 후에 다시 살아난 남자가 “한번 죽은 자신의 형기는 종료됐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1996년 당시 43세의 벤자민 슈라이버라는 39세의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1997년에 1급 살인죄로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던 중 2015년 3월 슈라이버는 신장 결석으로 체내에서 소변이 새어 나와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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