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 아이디어 사업화 돕는다… AI 해커톤 ‘AI STARTHON 2019’ 개최

네이버가 AI 기술 관련 사업화를 적극 지원한다. 해커톤 ‘AI STARTHON 2019’ 22일 시작됐다.  이번 대회의 운영사인 네이버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머신러닝 연구 개발 플랫폼 NSML과 자체 구축한 데이터를 제공하며, AI 스타트업 발굴과 저변 확대에 앞장선다.  AI STARTHON 2019 참가자들이 네이버 본사에서 사전교육을 듣고 있다. [네이버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이번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