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유엔 해비타트, “도시재생 청년 인재 키운다”

국토교통부와 유엔 해비타트가 손잡고 도시재생 글로벌 청년 인재를 키운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2일 글로벌 도시재생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국제연합 인간정주프로그램(유엔 해비타트)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번에 체결하는 양해각서는 도시재생을 중심으로 국토교통부와 유엔 해비타트 간 협력 주요내용은 ▲청년이 주도적으로 혁신적인 도시재생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국제협력 기구에 파견하여 청년역량을 강화한다. ▲지역경제 일자리 창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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