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호 , 800억 투입 ‘온라인전기차’ 졸작?

- 사업 관련 등재 특허가 900여건임에도 실제 수익창출 특허는 0건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카이스트 재직 중 대표적인 연구 성과로 평가받는 온라인전기자동차 사업이 785억 원의 정부 예산만 잡아먹은 실패한 졸작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 사업과 관련해 등재된 특허가 900여 건임에도 실제 수익창출 특허는 0건이라는 것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윤상직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조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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