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으로 항공기 3대를 동시 조종

  ▲사지가 마비된 얀 소이어만(Jan Scheuermann)이 생각만으로 제어되는 로봇팔을 사용해 초콜릿 바를 먹고 있다. (출처: 피츠버그 대학) 2015년 뇌에 이식한 전극을 이용해 생각만으로 시뮬레이터에서 스텔스 전투기 ‘F-35’ 비행에 성공했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난 이번에는 비행기 3대를 조종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이번 기술은 생각으로 조종하는 사람이 비행기 신호를 수신해, 양방향으로 상호작용을 하면서 조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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