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30만원대 스마트폰 ‘포코F1’ 발표 

인도 이어 유럽서 출시 예정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30만원대의 새로운 스마트폰을 내놓았다. 24일(현지시각) 인도 매체 인디안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샤오미는 최근 브랜드 ‘포코’를 발표함과 동시에 '포코 F1(POCO F1)'이라는 이름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포코F1은 갤럭시노트9, 갤럭시S9, G7 등에 적용된 스냅드래곤845을 탑재했다. 그럼에도 6GB/64GB 모델 가격이 2만999루피(약 34만원)에 불과해 이들 제품 대비 가격이 3분의 1 정도다. 포코F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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