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5G·사이버보안 등 ICT 현안 공동 협력 강화

한국과 미국은 사이버 보안, 5세대(5G) 이동통신 등 정보통신기술(ICT) 현안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미국 국무부와 한국 정부 및 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4차 한-미 ICT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두 나라는 ICT 정책현황을 공유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공동대응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2013년도 두 나라 정상의 합의에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