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지역학회, 춘계학술대회 ‘신통상정책과 국제개발협력’ 성료

(IT뉴스 임정호 기자) 사단법인 국제지역학회(회장 이의영)가 6월 1일(금) 경희대 오비스홀에서 ‘신통상정책과 국제개발협력’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50여 편의 논문이 발표 토론되었으며 160여명의 발표 및 토론자 등 300여명의 전문가들이 학술회의에 참여하였다.

▲ 이의영 교수
KOTRA, KIEP, STEPI 등이 공동주최로 참여했고, KOICA 이미경 이사장이 기조강연을 했으며, 조황희 STEPI 원장과 조충제 KIEP 연구조정실장이 축사를 했다. 각 기관에서 국제개발협력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하여 학계와 교류 협력의 틀을 구축하였다.

또한 국제지역학회는 글로벌경영대상 시상식도 거행했는바 심사를 거쳐 선정된 현대자동차와 한국남동발전이 수상하였고 윤원석 코트라 이사가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회장 이의영 교수(사진)는 “현 정부 출범이후 남북관계의 획기적 개선과 이를 둘러싼 주요 국가와의 외교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그러나 이와는 별도로 신보호무역주의와 지역주의의 흐름에서 새로운 국제협력이 더욱 요청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와 관련하여 특히 비중이 커져가고 있는 국제개발협력은 신통상정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며, “학회가 관련 기관들과 교류 협력하여 이론적 연구와 정책적 대안을 모색함으로써 새로운 통상정책이 국가의 이익에 부합하도록 하는 데에 중심적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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