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마스터플랜’ 추진 10계명 발표

- 대한민국 미래전략 정책과 예산 반영 위한 ‘국가 미래기본 특별법’ 제정 기초로 활용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마스터플랜과 추진을 위한 혁신 10계명을 발표하는 정책 컨퍼런스가 2월 22일(목)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국제미래학회(회장 이남식)와 한국생산성학회(회장 문형남), 국회미래정책연구회(회장 정갑윤 국회의원), 노웅래 의원실이 주관·주최한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마스터플랜 정책 컨퍼런스>는 대한민국의 4차산업혁명 청사진과 주요 산업별 미래 전략과 발전 방안 및 4차산업혁명 추진 10계명을 포함한 4개의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및 참석자들과의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 심재철 국회부의장,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축사를 했다.

첫 주제발표로 나선 진대제 전 정통부 장관은 “4차산업혁명시대 경쟁력이 점차 약화되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의 대도약을 위한 혁신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두 번째 주제발표인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원장은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마스터플랜의 필요성과 추진 방안 및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혁신 10계명을 발표하였다. 이어 양환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4차산업혁명 정부 정책 방안을 발표했고 마지막으로 차원용 아스펙미래기술경영연구소 대표가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국가 R&D의 대변혁을 요청하는 발표를 진행했다.

주제 발표 후 조동성 국립인천대학교 총장을 좌장으로 주제 발표자와 강건욱 서울대 교수, 황일순 서울대 교수, 이창원 한양대 교수, 이재관 자동차부품연구원 본부장이 패널토론을 진행,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국가 차원의 마스터플랜 정책 방안과 추진 전략에 대해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특히 안종배 원장이 제시한 4차산업혁명 마스터플랜 추진 혁신 10계명인 1. 규제혁명 2. 플랫폼혁명 3. 창의혁명 4. 부가가치 생산성혁명 5. 미래예측 전략혁명 6. 연구개발(R&D)혁명 7. 기업가 정신혁명 8. 인재혁명 9. 일자리혁명 10. 칸막이 철폐혁명 등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모두 공감하는 자리가 됐다.

패널토론에 이어 현장 참석자들의 참여를 통해 즉석 토론회를 실시, 대한민국의 4차산업혁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정책과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원장(한세대 교수)은 “이번 컨퍼런스는 제4차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 방안을 총괄적으로 조망하고 주요 산업별 발전 방안을 국내 최고의 전문가와 참석자들이 함께 토론하는 의미있는 정책 컨퍼런스가 됐다”며, “이번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내용은 국제미래학회와 국회미래정책연구회를 통해 청와대와 국회 및 각 부처에 전달되어 정책에 반영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4차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국가 미래기본 특별법’ 제정을 위한 기초로도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강민 기자  kangmin@itne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