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신임 회장에 노규성 교수

- 생산성본부 출신이자 IT전문가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생산성 전문성을 갖춘 점이 선임 배경

한국생산성본부(KPC) 이사회는 노규성(盧圭成) 선문대학교 교수를 임기 3년의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 노규성 선문대 교수2월 14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간 신임 노 회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경영정보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생산성본부 선임연구원, 한국신용평가(주) 팀장, 한국미래경영연구소 본부장 등을 거쳐 선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현재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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